기자 페이지
# 이지훈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삼성물산, 건설·상사·패션·레저 모두 뒷걸음질…'바이오'로 1Q 실적 만회
삼성물산의 건설, 상사, 패션, 레저 모든 부문의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1분기보다 하락했다. 삼성물산의 바이오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뛴 덕에 삼성물산은 영업이익 하락을..
2025.04.30
|
이지훈 기자
꽉 막힌 PF 시장…트럼프 입만 쳐다보는 건설·부동산업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첫 단추'를 꿰기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 정책과 현업의 괴리, 금융사와 건설사·시행사의 입장 차이 등으로 신규 PF 투자도 부실 PF..
2025.04.25
|
이지훈 기자
현대차,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美 관세 대응이 핵심 과제
현대자동차가 미국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63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2025.04.24
|
이지훈 기자
"지으면 뭐하나, 미분양 넘치는데"…대선도 못막는 건설업계 한파
건설업계의 부실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은 여전히 부담스러우며,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경기는 추가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2025.04.24
|
이지훈 기자
이번엔 정말 종투사 제도 개편될까…M&A 차환 활황에 증권사 관심
금융당국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기업금융과 모험자본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종투사 운용규제를 개편할 계획이다. 인수금융 차환(리파이낸싱)에 참여할 때도 추가..
2025.04.21
|
이지훈 기자
금감원, 저축은행에 PF 대출 자제 요청…업계 "사실상 중단"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향한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몇몇 저축은행 CEO를 불러 PF..
2025.04.11
|
이지훈 기자
,
강지수 기자
홈플러스 ABSTB, 개인투자자 판매 제재 여부 두고 MBK vs 증권업계 진실공방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증권(ABSTB)이 증권업계에서 재차 논란이 될 전망이다. ABSTB를 인수한 기관이 이를 다른 기관ㆍ개인에게 재판매하려고 하자 MBK파트너스가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2025.04.11
|
이지훈 기자
주관사 구하기 어려워 가까스로 CP 발행한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가까스로 기업어음(CP)을 발행하며 유동성을 확보했다.롯데건설은 2일 총 2000억원 규모의 CP를 발행했다. 각각 ▲29일물 500억원 (NH투자증권 주관) ▲88일물 1000억원 (IBK투자증권)..
2025.04.09
|
이지훈 기자
올해 인수금융 1위는 NH투자증권이 예약?…2분기 이후 차환 거래가 변수
NH투자증권이 인수금융 시장에서 1분기부터 앞서나가고 있다. 한앤컴퍼니와의 관계에 힘입어 벌써 작년 1위 주선 실적의 절반을 채웠다. 시장에 대형 신규 거래가 많지만 홈플러스..
2025.04.03
|
이지훈 기자
몸풀기에 그친 1분기 M&A 시장…재무자문 1위 UBS, 법률자문 1위에 율촌
1분기 인수합병(M&A) 시장은 기대와 달리 본격 반등에 이르진 못했다. 성사된 거래 대부분은 규모가 작았고 예정된 조 단위 거래들은 물밑에서 대기 중이다. 관망 국면에서 대기업들의..
2025.03.31
|
정낙영 기자
,
이지훈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