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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중심에 투자 DNA...공격 확장보단 선별적 IB"
기업금융(IB) 부문은 최근 증권사의 가장 핵심적인 상품 공급자로 떠올랐다. 발행어음, 종합투자계좌(IMA), 생산적금융을 통해 증권사에 모인 수십조원의 자금이 IB의 거래 수주만을 기다리고 있다.역설적이게도 IB부문의 영업 환경은 거시경제 환경 악화, 일부 제조업을 제외한 주요 산업의 업황 악화, 경쟁 격화로 인해 그..
2026.04.28
박태환 기자, 이상은 기자
노조비 올리고 간부진 재정비…계속된 지방이전설에 공제회 '대응 모드'
공제회 지방이전설을 둘러싼 내부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정부 차원의 공식 이전 명단이나 배치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일부 공제회에서는 노조비 인상안이 이례적인 찬성률로 통과되고 대외 대응 성격이 강한 노조 간부진으로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사실상 선제 대응에 들어간 모습이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2026.04.28
박태환 기자
LG엔솔, 현금흐름 방어 모드 돌입…'마지막 퍼즐' 된 GM 보상금
LG에너지솔루션이 현금흐름 방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초 대규모 자금 조달을 마쳤으나 핵심 고객사 판매 부진과 생산 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간 6조원 이상 설비투자(CAPEX) 부담까지 겹친 영향이다. 협력사 대금 결제 방식까지 손보며 현금 유출 시점을 늦추는 움직임도 포착된다. 시장에서는 미국 GM으로부터..
2026.04.28
정낙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복귀 카드…'LP 민심 수습'이 매각 변수로
이지스자산운용이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단장을 대표이사로 다시 세운다. 표면적으로는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고객 자산 관리와 사업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시장에서는 이번 복귀를 흔들린 출자자(LP) 신뢰를 수습하고, 지연되고 있는 경영권 매각 협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2026.04.27
한설희 기자
각자대표 체제 전환 NH證, 누가 '운영' 파트 맡느냐가 핵심...5월말 '윤곽'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을 결정하면서 각 대표가 맡게 될 사업 부문과 권한 범위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의 분리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재무·전략·인사 등 핵심 운영 부서를 누가 가져가느냐가 향후 주도권 다툼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
2026.04.27
임지수 기자
"없어서 못 판다"…효성·LS·HD현대 K전력 '빅3', 1분기 나란히 최대실적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와 미국 전력망 교체 사이클이 맞물리면서 국내 전력기기 '빅3'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 흐름에 올라탔다. 단순한 실적 개선을 넘어 업황 자체가 공급자 우위로 재편되면서 당분간 실적 슈퍼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LS일렉트릭과..
2026.04.27
박미경 기자
데이터센터 수혜 타고 급등한 STX엔진…유암코 추가 블록딜 가능성 주목
STX엔진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선박엔진 업체들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주로 부각된 영향이다. 주가가 단기간 큰 폭으로 오르며 최대주주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추가 지분 매각 가능성에도 시장 시선이 쏠린다. 27일 STX엔진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6만원선을 넘어섰다. 지난주부터 신고가를 다시..
2026.04.27
이지윤 기자
"엑시트 방해다"…한투리얼에셋과 갈등빚는 영동프라자 투자자들
영동프라자 부지 부실채권(NPL)을 떠안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대주들은 같은 우선수익자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의도적으로 투자금 회수(엑시트)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금 회수로 차익실현을 목표로 하는 통상적인 NPL 투자자와 달리, 한투리얼에셋은 저가 인수 후 개발을 통한 이익..
2026.04.27
이지훈 기자
SK에코, 6월까지 FI 정리…구주는 SK㈜ 인수·CPS는 회사 부담
SK에코플랜트가 상반기 중 재무적투자자(FI) 자금 상환 작업을 마무리한다. 상환 대금은 총 1조원대로 구주는 최대주주인 SK㈜가 먼저 인수하고, 전환우선주(CPS)는 회사가 상환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FI 컨소시엄은 투자금 상환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
2026.04.27
한설희 기자
12조 투자에 엑시트는 한참…조금은 낯뜨거운 삼성전자의 하만 띄우기
삼성전자가 뜬금없이 하만(HARMAN) 띄우기에 나섰다. 하만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이 재궤도에 오른 점은 분명하지만, 글로벌 1위 반도체 기업의 자화자찬(自畫自讚) 치고는 다소 민망한 수준이었다.삼성은 2016년 80억달러, 당시 환율기준 약 9조4000억원을 들여 하만을 인수했다. 우리나라 기업 M&A 역사상..
2026.04.27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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