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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파격 대책 이후…증권사 내부통제는 여전히 '사후약방문'
임직원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으로 촉발된 NH투자증권의 고강도 내부통제 쇄신안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당초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증권업계 전반의 자정 작용으로 번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잇따른 부당대출 사건 이후 은행권이 이해상충 방지 자율규제를 제정한..
2026.03.13
이하은 기자
'생산적금융' 실적압박에 저리(低利) 시설대 투자 늘리는 금융지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국내 금융지주들이 인프라와 산업시설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권 내부에서는 연간 생산적 금융 목표를 맞추기 위한 실적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투자까지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금융지주들은 올해 생산적 금융 집행 목표를..
2026.03.13
한설희 기자
상속세 공식 바뀌면…경영권 방어선 먼저 흔들린다
상법 개정과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논의에 이어 상속·증여세법 개정안까지 추진되면서 기업 지배구조를 둘러싼 정책 변화가 승계 구조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상장 주식 상속·증여세 산정 방식을 바꾸는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이 현실화할 경우, 단순한 세 부담 문제를 넘어 경영권 방어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2026.03.13
박태환 기자
거래소 프리마켓 도입 늦어지나…전산 개발·노조 설득 '산 넘어 산'
한국거래소(KRX)의 프리·애프터마켓 도입 시점이 계획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거래소는 애초 증권사들의 IT 시스템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입 시점을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현장에선 업무 과부하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크다. 사실상 일정 번복이 불가피해진 모습이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2026.03.13
이하은 기자
대한항공, 기내식사업부 한앤컴퍼니에서 되사온다
대한항공이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에 팔았던 기내식 및 기내 면세점 판매사업(법인명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을 다시 인수한다.12일 M&A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를 한앤컴퍼니로부터 되사오기로 결의했다. 인수 대상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0%이고,..
2026.03.12
위상호 기자
엠앤씨솔루션, 한투파PE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유력
방산 부품업체 엠앤씨솔루션 경영권 매각전에서 한국투자파트너스 PE본부(이하 한투파PE)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전망이다.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앤씨솔루션 최대주주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은 최근 진행한 매각 절차에서 한투파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했다. 우협..
2026.03.12
한설희 기자
‘이오타 프로젝트’ 메트로·서울로타워 공매 4월로 연기되나…SI로 대명소노 확보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한 서울 도심 초대형 개발사업 ‘이오타 서울(메트로·서울로타워)’ 프로젝트의 공매 절차가 한 달가량 미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전략적 투자자(SI)로 대명소노그룹을 확보하며 자금 조달 구조 보완에 나섰다.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메트로·서울로타워..
2026.03.12
임지수 기자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본입찰 우선협상자에 페블스톤
여의도 오피스 시장의 대어로 꼽히는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 본입찰에서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다만 본입찰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1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여의도 사옥 매각을 추진 중인 코람코더원리츠와 매각주관사 세빌스코리아는 최근 진행된 본입찰..
2026.03.12
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삼성전자 주식 매각익 쌓이는데…삼성생명, '특별배당·밸류업' 묵묵부답
삼성전자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계열사인 삼성생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분율 유지를 위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을 매각해야 하는데, 해당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특별배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꿈틀거리는 가운데 회사 측은 미온적인 반응을 유지하는 모습이다.12일..
2026.03.12
이하은 기자
삼성전자, 현금 쌓이는 속도 무섭다…"자사주 16조 소각은 전초전"
삼성전자의 현금 쌓이는 속도가 투자 속도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슈퍼사이클)에 들어서면서 투자를 늘려도 현금이 더 빠르게 쌓이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사업보고서와 함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내놓은 것도 이런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2026.03.1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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