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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조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반도체 사업 강화 목적"
SKC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미래 사업 성장과 재무 건전성 강화가 목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SKC는 26일 이사회를 열어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최대 주주인 SK㈜도 SKC 성장 가능성에 기반해 초과청약(배정 물량의 120%)에 참여한다고 이날..
2026.02.26
이지윤 기자
"KDDX 수주하면 배임?"…원자재發 적자논란에도 한화·HD현대 입찰 '사활'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올랐다.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경쟁입찰을 통해 선도함 사업자를 가리는 구도로 정리됐다. 업계에선 '사업비' 또한 새로운 뇌관이 됐단 해석이 나왔다. 선도함 건조 비용을 두고 업체와 방사청 간 의견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원가를 둘러싼 잡음에도 불구, 양사는..
2026.02.26
이지윤 기자
노조 반발 거센 HMM 부산 이전…노란봉투법 첫 적용 대상될까
HMM이 부산 이전 가능성으로 다시 시끄럽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에 HMM 본사가 곧 이전될 것이란 점을 시사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정부 차원의 이전 압박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본사 이전은 산업은행 등이 HMM 지분을 매각할 선 조건으로도 여겨졌던 만큼 이전 여부,..
2026.02.26
선모은 기자
고금리 장기화에 멈춘 브릿지-셀다운…리츠·IB 자금순환 구조 흔들
상장 리츠와 코어 오피스 시장을 떠받쳐온 증권사의 자금 조달 관행이 시험대에 올랐다. 저금리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굴러가던 '총액 인수–단기 셀다운(기관투자자 재매각)' 모델이 고금리와 유동성 경색 국면에서 구조적으로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다. 브릿지 자금은 짧게 머물고, 기관 자금은 빠르게 유입된다는 전제가 더..
2026.02.26
한설희 기자
흔들리는 증권사 브로커리지 점유율…해외주식·복귀계좌도 변수
증권사의 핵심 수익원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시장에서 주요 대형사 간 점유율(M/S)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전반적인 수수료 수익은 개선되는 추세지만, 기존 강자들의 비중이 일부 하락하고 다른 대형사로 점유율이 옮겨가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지며 점유율 또한 변화하고 있다는..
2026.02.26
이하은 기자
'실적 인정'이냐 '수익 확보'냐…금융지주, 국민성장펀드 두고 복잡한 셈법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딜 소싱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를 산업은행이 운용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매칭해 국민성장펀드 실적으로 인정받을지, 아니면 자체 주선으로 소화할지를 두고 고민하는 분위기다. 산업은행과 공동 구조로 갈 경우 수수료 체계와 역할 배분에서 주도권이 분산될 수 있기..
2026.02.26
강지수 기자
'짬짜미 대출'과 '쪼개기 ISA'… 금감원, 증권가·부동산신탁발 자본시장 검사 예고
자본시장의 도덕적 불감증이 임계치를 넘었다는 경고음이 금융당국 심장부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특정 증권사와 부동산신탁사 사이의 대규모 대출을 ‘기형적 짬짜미’로 규정하며 검사 착수를 시사한 데 이어, 개인종합관리계좌(ISA)를 활용한 편법 자금 운용 실태까지 정조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번..
2026.02.26
양선우 팀장, 강지수 기자
KB증권,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KB증권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해당 금액은 KB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한다.KB증권은 25일 보통주 3333만3333주를 발행하는 7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주당 2만1000원이다. 이번 증자는 이달 25일을 신주배정기준일로 하며, 납입일은 2월 26일이다. 신주는 발행 즉시 1년간..
2026.02.25
최수빈 기자
박상진 산은 회장 "상반기 7대 프로젝트 승인…HMM 매각은 부산 이전 후"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상반기 중 7대 메가 프로젝트를 승인하겠다고 밝혔다. HMM 매각과 관련해선 현재 정부 등의 논의 중인 부산 이전 여부가 확정된 뒤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25일 한국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박상진 회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산업은행 중점 추진과제와..
2026.02.25
이하은 기자
하나금융, 5000억 규모 인프라 펀드 조성…'생산적금융' 시동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하나금융그룹이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한다. 신재생에너지와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향후 5년간 84조원 규모로 계획된 생산적 금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최근 주요 계열사..
2026.02.25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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