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교보證 2500억 증자 추진…교보생명 '금융지주 밑그림' 속 역할론
교보증권이 2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2029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몸집 키우기인 동시에, 모회사 교보생명의 기업공개(IPO) 및 금융지주회사 전환 전략과도 궤를 같이한다는 분석이 나온다.교보생명이 금융그룹 수준의 기업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비보험 계열사의 체급과 이익..
2026.09.23
임지수 기자
대미투자 첫발 뗀 텍사스...원전·LNG 협상은 이제 시작
대미투자 1호 사업이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사업으로 정해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LNG는 각각 협력 틀 마련과 실사에 착수하는 단계다. 첫 사업을 선정한 이후에도 한국이 확보할 수익과 권리, 직접 부담할 자금 규모를 둘러싼 협상은 이어질 전망이다.산업통상부는 22일 국회에 사업관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거쳐..
2026.09.23
이지훈 기자, 서재원 기자
애큐온캐피탈 인수금융 주선에 신한·우리·메리츠 가닥
한화생명의 애큐온캐피탈 인수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외부 재무적투자자(FI)로 합류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센트로이드도 본격적으로 인수금융 주선사 구성을 확정하는 단계에 들어갔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애큐온캐피탈 인수금융 공동 주선사로..
2026.09.23
임지수 기자
중앙일보 인수전에 오리온·다우키움·삼프로 등 6파전
기업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을 진행하고 있는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전에 6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오리온과 다우기술,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오리온과 다우기술, 이브로드캐스팅, 글로벌세아, 남부CC의 대주주인..
2026.09.23
심현보 기자
카모 ADR 막은 카카오 이사회…중복상장 넘을 ‘주주보호책’ 없었다
카카오 이사회가 카카오모빌리티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반대하면서 관련 절차도 사실상 중단 수순에 들어갔다. 카카오모빌리티 2대 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TPG가 상장을 주도해왔지만, 모회사인 카카오 주주에게 돌아갈 실익이 없는 상황에서 중복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할인 우려를 해소할 방안을..
2026.09.23
이상은 기자
중기중앙회 3000억 출자에 어펄마·bnw인베·아크앤·릴슨PE 등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3000억원 규모의 국내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로 어펄마캐피탈과 bnw인베스트먼트, 아크앤파트너스, 릴슨PE 등을 선정했다. 벤처캐피탈(VC)에서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최근 2026년도 국내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의 GP 선정을..
2026.09.23
한설희 기자
"1조에 에스원 지분 팔아라” 제안 받은 삼성 계열사…이사회 '안 팔 이유' 마련해야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에스원 지분을 약 90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받으면서 각사 이사회가 매각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제안 가격이 당시 주가에 상당한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인 데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명문화되면서다. 실제 거래 가능성을 따져보는 게 우선이지만,..
2026.09.23
이상은 기자
'증거금 이자 지급' 금투협 첫 논의에 증권사들 표정 '착잡'
공모주 청약증거금에도 이자를 지급하는 방안이 구체화하면서 증권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가 최근 증권사들을 상대로 제도 도입을 전제로 한 첫 논의에 나서면서다. 투자자가 맡긴 자금에서 발생한 수익을 돌려준다는 취지에는 큰 이견이 없지만, 지급 금리와 산정 기간에 따라 비용 부담이 크게..
2026.09.23
이상우 기자
'6%도 나오겠네' 발행어음 후발주자 금리 경쟁...역마진은 '걱정'
발행어음 시장의 고객 확보 경쟁이 고금리 특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규 사업자들이 기존 증권사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금리 혜택을 앞세우면서다.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한 투자자금 확대가 우량 기업금융 딜 확보 경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 유치 이후 운용 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22일..
2026.09.23
최수빈 기자
"5년 만기는 불안하다"…장기금리 불확실성에 짧아지는 인수금융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인수금융의 만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다. 사실상 5년이 표준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엔 그 절반 수준으로 만기를 설정하는 사례가 눈에 띄고 있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주나 차주 모두 만기를 짧게 설정한 후 시장 상황을 살펴 대응하겠다는 기류가 강해지고 있다.인수금융 시장의 주요 고객인..
2026.09.23
위상호 기자, 서재원 기자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