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러리 된 삼성전자, 컨트롤타워 세운다고 M&A 본능 살아날까

  2024.10.23|위상호 기업금융부 차장

• '실패에서 배운 게 없다'...신한證 사태에 신한지주는 책임 없나

  2024.10.23|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사상 최대 규모 IPO 성공한 현대차…인도증시 입성 첫날 하락세로 출발

  2024.10.22|최수빈 기자

• '10만전자' 전망 꺾였다...속절없는 삼성전자, 5.4만원이 지지선?

  2024.10.22|이재영 기자, 한설희 기자

• 포레스트파트너스, 명륜진사갈비 1600억에 경영권 인수 추진…배타적협상권 확보

  2024.10.22|위상호 기자

• SK온, 합병법인 출범 전 고객사 보상금 확보했지만…내년 걱정은 여전

  2024.10.22|정낙영 기자

•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에 증권 본인가도 지연…임종룡 회장 비은행 전략 '제동'

  2024.10.22|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금융지주사 회장들, 올해 LPGA 롯데챔피언십 프로암 불참 이유는

  2024.10.22|박태환 기자

• 삼성전자 인사 앞두고 복귀 채비하는 미전실·TF 출신들

  2024.10.22|정낙영 기자

• 롯데그룹 '신중한' 비상경영 지속…'빅딜' 기대감 거두는 투자시장

  2024.10.22|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