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건설사 11곳 책임준공 잠재손실 3.8兆"…자본규모 比 12% 이상 손실

  2024.05.09|이지훈 기자

• 넷마블, 하이브 지분 2200억 매각…PRS로 처분

  2024.05.09|임지수 기자

• 나신평 "韓 석유화학 변곡점 도래"…NCC 중심 구조조정 시작 전망

  2024.05.09|최수빈 기자

• 금감원, IPO 제도 손질 나선다…"중간 수수료 도입·공모가 기준 마련"

  2024.05.09|박태환 기자

• 운용업계 화두로 떠오른 비용통제…비정규직ㆍ계약직 증가 '뚜렷'

  2024.05.09|임지수 기자

• 늘어나는 '기업 vs PEF' 분쟁만큼 눈칫밥도 늘어나는 로펌들

  2024.05.09|이상은 기자

• FI 요구에 고심하는 이마트…쓱닷컴 풋옵션 공방 장기화 예고

  2024.05.09|위상호 기자

• 비계열사간 합병가액 산정 자율화…회계법인은 벌써 "도장 찍기 무섭다" 난색

  2024.05.09|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IBK투자증권, 티맥스소프트 재인수에 2000억 지분출자금 조달 추진

  2024.05.09|이지은 기자, 윤준영 기자

• 日 라인야후, 네이버에 지분 매각 요구…신중호 이사진 퇴임

  2024.05.08|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