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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조 몸값 지오영 매각, 시작 전부터 ‘수건돌리기’ 우려
    2023.07.13|위상호 기자
  • 새마을금고 PEF 출자 위축 전망…앵커 투자자 '교직원공제회'에 집중?
    2023.07.13|한지웅 기자
  • 저축은행 NPL 매각 활성화 위해 모였지만…금융사 계열 F&I 여전히 '소극적'
    2023.07.12|박영선 기자
  • LG전자, 2030년까지 신성장 사업에 50조 투자…"기업가치 7배 목표"
    2023.07.12|이지은 기자
  • 사상 최대 이익에도 웃지 못하는 빅4 회계법인
    2023.07.12|양선우 기자
  • 금융지주 '비은행 갈증'에 자꾸만 높아지는 보험사 '호가'(呼價)
    2023.07.12|한설희 기자
  • 신한금융 '아픈 손가락' 손해보험...매물은 없고 키우기는 역부족
    2023.07.12|이재영 기자
  • 점포 비용ㆍ부동산PF...자본부담 적잖은 DGB금융, 시중銀 '메기' 가능할까
    2023.07.12|임지수 기자
  • 한신평 "새마을금고 참여 부동산PF 비중, 중소형 증권사 비교적 높다"
    2023.07.11|최수빈 기자
  • LG화학, 20억달러 규모 외화EB 발행
    2023.07.11|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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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더 오르면 추가 손절"…무너진 채권 강세론에 중소형 운용사들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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