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남궁훈 대표의 본질 비껴간 '최저임금 공약'

  2022.02.14|하지은 기자

• 아워홈 이사만 20명, 경영권 확보도 어려워…지분 매각 열쇠는 결국 구지은 부회장

  2022.02.14|한지웅 기자

• 바디프랜드 인수 스톤브릿지, IPO 안되면 창업주 지분도 드래그얼롱 행사

  2022.02.14|위상호 기자

• 어닝쇼크에 긴축발작...'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게임주

  2022.02.11|이재영 기자

• 이마트, 3000억 들여 美 와이너리 인수…인수주체는 프라퍼티·이마트 증자 가능성도

  2022.02.11|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 폐기물 회사 EMK 매각, '오수 폐기물' 부문 매각대상서 제외 검토

  2022.02.11|윤준영 기자

• 금호석화 경영권 분쟁 2라운드?…역대급 실적에 바닥친 주가가 포인트

  2022.02.11|한지웅 기자

• 함영주 전격 내정, '조용병 케이스' 따랐다

  2022.02.11|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영향력 줄어든 삼성 2기 준법감시위…언제까지 존속 가능할까

  2022.02.11|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하만 실적은 반등했지만…여전히 실행 장벽 높은 삼성전자 M&A

  2022.02.11|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