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ES, 스텔란티스와 북미 40GWh 배터리 합작법인 MOU
- LG에너지솔루션(LGES)이 스텔란티스와 배터리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ES는 전기차 기업 스텔란티스와 북미에 40GWh 규모 배터리 합작법인(JV)을..
- 2021.10.18 14:05

- "당장 돈은 안 되는데"...보험社 디지털 전환 '갈팡질팡'
- 보험사들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파도 앞에서 갈팡질팡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언젠가는 가야 할 길이지만, 당장은 수익을 창출하기 어렵고 업계에 영향을..
- 2021.10.18 07:00

- 증권사 실적 피크아웃 현실화?…채권손익ㆍ브로커리지 수익 '반 토막'날듯
- 주요 증권사들의 3분기 순익이 일제히 전 분기 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피크아웃(고점) 우려가 커졌다. 테이퍼링 임박 등 전세계적인 유동성 회수 국면에서 증권업의 불리한..
- 2021.10.18 07:00

- 라임사태 후폭풍 가라앉았다…사모 헤지펀드 다시 성장세
- 라임·옵티머스 사태 이후 침체됐던 헤지펀드가 최근 사모펀드 사태가 터지기 전 수준으로 규모를 회복했다. 헤지펀드 설정이 까다로워진 이후 오히려 소수의 검증된 운용사가 펀드를..
- 2021.10.18 07:00

- 길어진 조정장에 펀드로 몰리는 투자자들…반짝 쏠림? 펀드 부활?
- 최근 주식형 펀드에 투자자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며 수익을 내기 쉽지 않아지자 직접투자로 쏠렸던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간접투자 상품인 펀드로 돌아오고..
- 2021.10.18 07:00

-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석연찮은(?) PEF 투자..."투자 담당 대표 전직장에 돈 몰아주고, 경력 없는 임원 뽑고"
-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선정 과정에서 석연찮은 내역들이 발견, 투자업계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설립 2년도 안된 직원 5명 미만의 회사를 골라,..
- 2021.10.18 07:00

- 헝다 사태 이후 채권 시장에 불거진 중국 기피현상
- "헝다(恒大) 사태 이후 보유한 중국 채권이 신경은 쓰이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향후 중국이랑은 거래 안 하고 싶습니다. 업계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그렇습니다."중국 부동산..
- 2021.10.15 07:00

- “누가 요새 채권 사나”…금리 변동성에 투자 위축된 채권시장
- 시장 금리가 껑충 뛰면서 채권시장의 활기가 점점 잦아들고 있다. 앞으로도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크니 채권을 미리 팔려는 움직임이 많지만, 기관투자가나 개인투자자 모두 큰 매력을..
- 2021.10.15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