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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임명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전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봉희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 온 금융전문가다.지난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후 반도체, 첨단전략,..
2026.03.23
박미경 기자
법 제정 전 급히 나온 국내복귀계좌(RIA), 증권사들은 벌써부터 마케팅 과열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법적 근거를 마련하지 못한 채 우선 출시됐다. 관계 당국은 조속한 입법을 전제로 RIA 개설 시 세제 혜택을 소급 적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서학개미를 잡기 위한 증권사들의 마케팅 경쟁도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은 일제히 RIA..
2026.03.23
이하은 기자
코스피 5% 급락·사이드카 발동…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외국인 '투매' 행렬
중동 전쟁 확전 우려와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23일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5500선 아래로 밀렸고, 코스닥도 1120선 아래로 후퇴했다. 글로벌 유가와 금리의 동반 상승,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모습이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26.03.23
이상우 기자
코스닥 살리기 해법은 '내부 승강제'…거래소 구조 개편도 이어질까
코스닥 시장이 1부와 2부로 나뉜다. 정부가 추진해온 코스닥 부양 정책이 '코스닥 내부 승강제' 도입으로 구체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간 코스피·코스닥 간 승강제, 거래소 코스닥본부 분리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됐지만, 우선 코스닥 내에서 옥석가리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분석이다.이억원..
2026.03.23
최수빈 기자
상법 개정 후 첫 주총 시즌...자사주 소각 ‘70~80% 룰’ 굳어지는 재계
3차 상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 후 맞이한 첫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자사주 소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삼성전자, SK㈜, ㈜한화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잇따라 보유 자사주 중 70~80% 수준의 소각을 결정했기 때문이다.시장에서는 이를 하나의 '공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에 미치지 못하는 소각을 결정한..
2026.03.23
임지수 기자
국채 발행한도 넘길 삼성전자 현금고…자본배분 정책 새로 짜야한다
삼성전자의 현금 보유고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불어나고 있다. 유동성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존의 보수적 운용 전략으로는 앞으로 쌓일 현금을 감당하기 어려울 거란 관측이 많다. 자금 규모가 국내 금융시장 수용 능력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 만큼 자본배분 정책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2026.03.23
정낙영 기자, 박미경 기자
'증시 폭등'이 중소형 증권사 연봉 끌어올렸다…PIㆍ브로커리지 수익 급증 덕
역대급 증시 활황이 중소형 증권사 임직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웠다. 지난해 상반기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운용 수익과 하반기 거래대금 폭발이 맞물리며, 트레이딩과 브로커리지에 강점을 가진 증권사들이 기록적인 연봉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보·유안타 등 중소형사들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불장’의..
2026.03.23
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호반 견제 재점화에 대한항공 실적까지 흔들…'첩첩산중' 한진칼
한진칼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호반그룹이 장내에서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거기에 유가 급등에 따른 대한항공 실적 둔화 우려까지 겹치며, 그룹이 감내해야 할 부담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호반그룹은 최근 장내에서 한진칼 지분을 추가 취득한..
2026.03.23
이지윤 기자
PBR 낮아도, 높아도 문제…'주가누르기 방지법' 시작부터 진통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법'을 둘러싸고 자본시장 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로 상장기업을 평가하는 방식이 시장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기 불황으로 인해 저평가된 기업의 경우 상속·증여세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비교적 PBR이 높은 기업에 대해선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2026.03.23
이하은 기자
LS일렉트릭, 공모채 최대 3000억 조달…역대 최고 수주 물량 소화
LS일렉트릭이 최대 3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상황에서, 우량 크레딧을 앞세워 기관 수요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AA-)는 2년물 400억원, 3년물 8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 1500억원 규모로 공모 회사채 조달 계획을 세웠다. 기관투자자..
2026.03.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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