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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컨설팅 배재민 대표 사임…컨설팅부문 조직 개편 이어질까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배재민 컨설팅부문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리더십 변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딜로이트그룹의 컨설팅 조직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4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딜로이트안진 배재민 컨설팅부문 대표가 지난주 회사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사의..
2026.07.15
이상은 기자
포스코홀딩스, PRS 활용해 최대 1조원 조달 추진
포스코홀딩스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활용해 최대 1조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최근 주요 상장 자회사 지분율을 낮춰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 충격을 줄일 수 있는 방식의 지분 유동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주요 상장 자회사..
2026.07.15
서재원 기자
증권사 '레버리지 ETF' 자율 규제 추진…예탁금 상향·리밸런싱 분산 검토
국내 증권사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안정성 강화를 위해 자체적인 투자자 보호 강화 장치 마련에 나섰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레버리지 ETF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그간 시장에서는 지난..
2026.07.14
손일영 기자
외국인 돌아올 때까지 버틸 수 있나…'유동성 절벽'에 선 하이닉스
SK하이닉스 주가가 지난달 고점 대비 약 40% 하락했지만 곧바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 업황 자체가 꺾였다기보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를 받아내던 국내 증시의 유동성이 빠르게 소진됐기 때문이다. 실적 눈높이 조정과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재료 소멸까지 겹친 가운데, 외국인이..
2026.07.14
이상우 기자
JB-BNK 합병론 던진 얼라인, 시장도 침묵한 탁상담론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JB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한 가운데 당장 시장의 반응은 시원찮다. 지방금융 존립이라는 명분은 분명하지만,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낮은 지분율 및 지방금융 독과점 문제, 지역정서, 조직통합 리스크 등 실무적인 고민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이창환..
2026.07.14
이하은 기자
변동성 장세서 유동성 수혜 누리던 공모주도 한 달 새 추풍낙엽
변동성 장세에서도 상장일 높은 수익률을 이어가던 공모주 시장이 지난달부터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증시 유동성이 집중된 가운데 시장 전반의 변동성까지 확대되면서 신규 상장주를 떠받치던 단기 매수세가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일반..
2026.07.14
최수빈 기자
대한항공, 아시아나 자회사 인수 검토…지주사 규제 해소 목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앞두고 계열사 재편 방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진칼의 손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생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관련 제약을 연말까지 해소해야 한다.한진그룹이 대한항공·아시아나 및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에 따른..
2026.07.14
이지훈 기자
대형 회계법인들, 3500억달러 대미투자 인프라 자문 확대
정부의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가 본격화하면서 기존에 없던 공공·인프라 투자 자문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미국 측이 제시한 투자 후보 사업에 대해 국내 대형 회계법인들이 외부 자문사로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는 구조로, 관련 자문을 수임하기 위한 회계법인들의 움직임도 분주한 모습이다.정부는 지난달..
2026.07.14
서재원 기자
CJ CGV 4DX 투자조건 윤곽...'보장수익률·풋옵션'에도 '못 미더워'
CJ CGV가 자회사 CJ 4D플렉스를 통해 추진 중인 20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의 구체적인 조건이 드러나고 있다. 투자자에게 연 5% 수준의 보장수익률과 5년 뒤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하지만 투자업계에서는 사업의 성장성보다 투자금 회수(엑시트)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며 신중한 분위기다. 하방..
2026.07.14
임지수 기자
원화채 부담에 KP물 인기…일반기업·증권사까지 해외 조달 확대
올해 한국계 외화채권(KP·Korean Paper) 시장이 공기업 중심에서 일반기업과 증권사로 빠르게 저변을 넓히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 저금리 환경에서 발행했던 외화채 만기에 차환 수요가 커진 데다, 국내 회사채 시장의 조달 여건이 악화하면서 KP물 시장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하반기에도 기업들의..
2026.07.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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