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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 제휴로 물류확대?…IPO '아킬레스건' 보여준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최근 CJ대한통운과의 협업 소식을 알렸다. 그간 수도권 거주 고객에게만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온 마켓컬리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마켓컬리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출고된 신선식품을 CJ대한통운이 각 물류거점으로 운송받아 고객에 배송하는 구조다. 내달 충청권을 시작으로..
2021.05.06
하지은 기자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공모주 시장...진퇴양난 운용사들
“그거 아세요? 원래 주식 투자할 때 잃는 서러움보다 ‘대박’을 못 낸 아쉬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요즘 같은 공모주시장에서 기관들도 다를 것이 없어요. 투기판에서 나만 못 따는 건 잃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한 중소형 운용사 운용역) 공모주시장에서 ‘미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기관마저 ..
2021.05.06
윤준영 기자
한때 '혈맹' SKT 인적분할에 '날벼락' 맞은 카카오
2년 전 서로 지분을 교환하며 '혈맹' 관계를 맞은 SK텔레콤과 카카오의 관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SKT 인적분할 결정으로 카카오가 생각하던 그림과는 더욱 판이하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금융투자 업계에선 양사의 지분 스와프로 SKT가 덕을 봤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두 회사가 혈맹 관계를 가져간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2021.05.06
양선우 기자
S&P "네이버, 채권 추가발행에도 레버리지 낮은 수준 유지할 것"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5일 네이버가 채권 추가발행(re-tap)에도 불구하고 현재 신용등급에 상응하는 매우 낮은 레버리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채권 추가발행이 네이버의 ‘A-’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채권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판단했다. 네이버는 5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2021.05.05
이도현 기자
신세계·롯데·야놀자 등 요기요 예비입찰 참여
국내 2위 배달사업자 요기요 매각 예비입찰에 신세계그룹, 롯데그룹, 야놀자 등이 참여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 모건스탠리는 이날 예비입찰을 실시, 인수후보자들로부터 인수제안서를 접수했다. 앞서 신세계, 롯데, 야놀자 등 전략적투자자(SI)와 어피너티, TPG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이..
2021.05.04
위상호 기자
‘BTS 의존도’ 낮추는 하이브, ‘이타카 시너지’ 증명이 관건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선 실적보다 지난달 단행한 '1조원 빅딜' 이타카 홀딩스(Ithaca Holdings) 인수에 관심이 쏠렸다. 질의응답 시간에도 이타카 홀딩스 관련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하이브 측은 향후 이타카홀딩스와 즉각적인 시너지를 낼 방안들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하이브의 '성장성'..
2021.05.04
이상은 기자
자본잠식 앞둔 삼성중공업, 5:1 무상감자 후 1조 유상증자
삼성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5대1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 후 1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수년째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올 1분기에도 5359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조선업 시황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가장 큰 걸림돌인 재무구조부터 손을 대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업은 4일 이사회를 열고..
2021.05.04
정낙영 기자
삼성 양대축 장악한 이재용 부회장…보험업법 개정은 지배구조개편 ‘변수’
삼성그룹 오너일가의 고(故) 이건희 회장의 지분 승계가 마무리 됐다. 예상됐던 법정 상속 비율대로 지분을 승계 받으며 큰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물산과 삼성생명에 대한 지분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그룹의 주축인 삼성전자를 안정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구조가 일단은 마련됐다. 이..
2021.05.04
한지웅 기자
교직원공제회, PEF 블라인드 펀드에 4750억 출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하 교직원공제회)가 사모펀드(PEF)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4일 교직원공제회는 최대 8곳의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를 선정해 총 4750억원을 출자할 것이라고 공고했다. 모집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이뤄진다. 운용사 모집은 중형과 루키 리그 등 두 가지 타입의 트랙으로 진행된다...
2021.05.04
이지은 기자
SK텔레콤 2.6兆 자사주 소각…’SK에 유리한 합병 없다’ 시장 달래기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대부분을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으로 SK㈜가 SK하이닉스 신설지주 지분을 높이고, 최태원 회장의 SK㈜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합병 가능성은 당분간 사라지게 됐다. 올해가 중간지주사 전환의 마지막 기회인만큼 시장의 불만을 확실히 잠재울 필요가 있었을 것이란 평가다. 4일..
2021.05.04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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