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LG화학 배터리 분사 물적분할 유력 …㈜LG 주주들 반발은 부담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 해 자회사로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다. 배터리사업을 최대한 육성하려면 LG화학 아래에 두고 그 지분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온전한 경영권 지분을 유지하는 데도 물적분할 방식이 유리하다. 다만 이는 ㈜LG 주주 입장에선 썩 달갑진 않다. 그룹내 최고 유망사업을 지주..
2020.09.15
위상호 기자, 이시은 기자
티웨이항공, 나락에서 다시 꺼내든 증자 카드...흥행 전망은 '글쎄'
티웨이항공이 유상증자에 재도전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티웨이항공의 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는 이번엔 주주배정물량을 전부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자금을 마련했다는 입장이지만,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재무 안정성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황 부진이..
2020.09.15
이지은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판결임박에 등급하락 부담까지
SK그룹 차원 과제였던 SK이노베이션의 재무개선 및 사업추진 계획이 연거푸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2차전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전방위 자본조달에 나서고 있지만 LG화학과의 소송전과 등급불안 등 걸림돌이 코앞에 닥쳤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성공을 위한 스토리텔링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시장의 의문도..
2020.09.14
정낙영 기자
낙하산 입질도 없었던 산업은행...다시 지뢰밭 들어온 이동걸 회장
이동걸 회장이 산업은행 역사상 네 번째로 연임하는 영예를 맞았지만 처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 회장 1기에 벌여둔 일들은 많은데 성과는 많지 않았고, 코로나 시대에 침체하는 경제를 최전선에서 떠받치는 역할까지 맡아야 한다. 앞으로 '공'보다는 '과'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자연히 수장 자리의 매력도가 떨어졌고,..
2020.09.14
위상호 기자
IPO 시장 돈 넘치니...'코에 걸면 코걸이'식 공모가 산정 '난무'
기업공개(IPO)에 구름같이 시중 자금이 몰리며 '합리적인 기업 가치' 산정 방식에 대한 논의는 뒷전이 됐다. 어떻게 공모가를 산정하든 과열된 유통시장에서 그 이상의 가격을 쳐주다보니, 발행사와 주관사는 최대한 유리한 지표를 조각 맞추기 식으로 적용해 원하는 공모가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모습이다. 기업의 핵심..
2020.09.14
이지은 기자
신한금융 돌연 1조 증자, 입장 난처해진 IMM PE 및 기존 주주들
갑작스레 발표된 신한금융지주의 1조1000억원대 증자를 놓고 기존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보통주 혹은 우선주로 참여하는 조건 차이가 너무 커지면서 IMM PE 등 일부 주주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아직 시장에서도 이번 증자에 대한 명분과 목표가 뚜렷이 인지되지 못해 증권사들도 줄줄이 목표 주가를 낮추는등..
2020.09.14
양선우 기자
금호산업, 현산에 아시아나항공 M&A 계약 해지 통보…기안기금 2.4兆 투입
아시아나항공 M&A가 최종 무산됐다.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에 기간산업안정기금 2조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호산업은 11일 오후 HDC현산에 아시아나항공 매각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금호산업과 HDC현산은 작년 말 아시아나항공 구주 및 신주를 2조50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0.09.11
위상호 기자
JT저축은행 매각, '1.6배 PBR' 두고 막판 줄다리기 돌입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지휘하는 JT저축은행 매각이 이번 달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큰 흥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았지만 지방금융지주사와 캐피탈사 등이 후보로 급부상했다. 수도권 영업망 프리미엄과 저축은행에 대한 보수적 가치평가 사이에서 막판 줄타기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M&A 업계에..
2020.09.11
이시은 기자
VIG파트너스, 1666억 동양생명 위험 현실화…불똥은 유안타證·이민주 회장 먼저?
VIG파트너스가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제기한 동양생명 M&A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하며 향후 배상 책임을 둔 지루한 공방이 예상된다. 매각의 핵심 주체이자 실익이 많았던 VIG파트너스는 정작 책임을 질 주체가 모호하고 재원 마련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아직 덜 받은 매각 대금을 포기하는 선에서 책임을 끊어낼 가능성도..
2020.09.11
위상호 기자
코로나로 시간 번 LG디스플레이, 하반기에 신용도 방향성 갈린다
LG디스플레이의 신용도 하방 압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반기에 방향성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신용평가사 두 곳에서 ‘부정적’ 등급 전망을 부여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다만 디스플레이 업종 역시 상반기 코로나로 변동성이 컸고, 그 여파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 남은 기간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2020.09.11
이상은 기자
1111
1112
1113
111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