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무디스, 국내 초대형 IB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7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 하향조정 검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글로벌 및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증권사들의 수익성, 자본적정성, 자금조달, 유동성을 압박할 것이라는..
2020.04.07
이도현 기자
두산중공업 이후에는? 또 다른 뇌관 8000억 규모 DICC 소송전
두산그룹은 1조원대 지원책 발표로 일단 급한 불은 끄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 그룹 알짜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재무적투자자(FI)와 두산인프라코어(DICC)를 둘러싼 8000억원 규모의 소송전을 진행 중이다. 수년 째 이어온 두산그룹과 FI의 치열한 공방은 이제 얼마남지 않은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2020.04.07
한지웅 기자
“안전지대 없다”…신평사 정기평가 돌입에 긴장감 고조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정기 평가 시즌이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올해 긍정적으로 전망된 업종이 없었던 만큼 하향 기조가 거셀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산업환경이 급격히 악화된 만큼 신평사들은 잇따라 선제적인 ‘경고’를 던지고 있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달 20일..
2020.04.07
이상은 기자
보험사 기업가치 뚝뚝...믿을건 'IFRS17 도입 불발' 뿐
코로나 사태 이후 보험사 기업가치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 영향이 지속된데다 코로나 사태로 최근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 이런 틈을 타 보험사들 사이에선 오랜시간 논의되어 온 IFRS17 도입을 미루는 것뿐만 아니라 무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IFRS17 도입에 강경한 자세를 취하던 금융당국도 이전보다..
2020.04.07
양선우 기자
'사각지대' 증권사 PF-ABCP, 한은 진화에도 롤오버 '미지수'
‘코로나 쇼크’를 맞은 증권사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가 뇌관으로 떠올랐다. 자금경색은 이 가운데 만기가 짧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과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를 중심으로 먼저 찾아왔다.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의 사각지대로 지목된 가운데 이달 만기를 앞둔 금액만 9조원이 넘어..
2020.04.07
이시은 기자
채안·증안펀드 출자만 3.65兆…앞가림 급한 보험사들은 난색
보험사들은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와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에 3조원 이상을 분담하게 된다. 가뜩이나 영업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고 자본확충 부담까지 큰 터라 위험가중치가 높은 펀드에 대규모 자금을 출자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 사태 이후 불안해진 금융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2020.04.07
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배민 수수료 개편, 기업결합심사 시정조치 우려한 선제적 대응?
배달의민족(배민) ‘빅딜’로 5조원을 쏟은 딜리버리히어로(DH)가 누릴 직접적인 과실은 어디에 있을까. 배민이 예고한 요금 체계 개편안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하나둘 인수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그간 배민이 고수해온 '월 정액제' 모델이 사실상 폐기되는 한편, 매출에서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떼 가는 수익 구조가..
2020.04.07
차준호 기자
2008년 봄, 폭락 앞둔 탐욕의 증시...지금은 그때와 닮았다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 파산은 원인이 아니었다. 결과였다. 2007년 여름부터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채권이 부실화하기 시작했다. 2008년 초, 공포가 커지며 글로벌 증시가 급락했다. 국내 증시도 마찰적 조정을 겪었다. 2100선에 다가서던 코스피 지수가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1500선까지 밀렸다. 날이..
2020.04.06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차환 리스크' 커진 유통업계, 채안펀드 편입 두고 갑론을박
채권시장안정펀드가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서 유통기업들의 편입 범위와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회사채 시장 경색으로 차환 리스크에 직면한 롯데, 신세계 등 대형 유통사 대부분 채안펀드 기준치를 충족하고 있어 차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 펀더멘탈 악화라고 보기엔 입증이 어려운 부분이..
2020.04.06
하지은 기자
KCC, 1년만에 모멘티브 지분가치 -2400억…임석정펀드 수익보장 부담 증가
KCC가 모멘티브 지분에 대해 2400억원 규모 평가손실을 반영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여파가 지속되고 글로벌 판로가 막힌 영향이 컸다는 평가다. 모멘티브 가치가 떨어지며 공동투자자인 SJL파트너스에 잠재적으로 돌려줘야 할 금액은 커졌고 대규모 손실도 기록하게 됐다. 올해는 코로나발 파장까지 확산하고 있어..
2020.04.06
위상호 기자
1166
1167
1168
1169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