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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긴급 수혈' 하지만…끝나지 않은 두산重 신용 리스크
두산중공업이 국책은행으로부터 1조원 규모의 '긴급 수혈'을 받으면서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를 피했다. 하지만 ‘발등에 떨어진 불’을 껐을 뿐 사업과 재무 상황이 본궤도에 오르는 근본적 해결 없이는 신용도 하방 압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정부는 두산중공업에 대해 철저한 책임이행을 전제로 긴급..
2020.04.02
이상은 기자
증안펀드도 못 구할 ECM 발행시장...투자자도 발행사도 '외면'
주식자본시장(ECM)의 한 축인 발행시장이 개점휴업 상태다. 2008년 이후 12년래 최악의 상황이다. 정부의 100조원 대책 중 주식발행시장은 아예 고려에서 제외됐다. 10조원 규모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는 유통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이다. 발행시장 경색은 결국 기업들의 자금난을 가속화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는..
2020.04.02
이재영 기자
돌아온 채권시장안정펀드, 시장 안정화에 한몫할까?
채권시장안정펀드(채안펀드)가 12년만에 가동된다. 그동안 우량기업 일색이었던 국내 회사채 시장에서 비우량기업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할 채안펀드 유동화증권은 일찌감치 '올해의 딜(Deal)'을 예약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금융 시장 전체가 경색되는 와중에 채안펀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정부는..
2020.04.02
이도현 기자
GIC,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블록딜...6300억 규모
싱가포르 국부펀드(GIC) 자회사인 아이온인베스트먼트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동시에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로 내놨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1일 지분 257만주(지분 1.9%)를 대상으로 블록딜 처분을 위해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동시에 221만주(1.5%에 해당하는 지분이..
2020.04.01
하지은 기자
유가 폭락이 촉발한 '배터리 거품론'
국제유가가 배럴당 20달러선에서 널뛰기를 하자 투자시장에서 배터리 산업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다. 산유국 감산합의 실패와 코로나발(發) 경제위기 우려로 중장기적 저유가가 점쳐지는 가운데 전방산업인 친환경차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이 배터리주 대거 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2020.04.01
정낙영 기자
박주환 태광실업 회장, 보유 지분 일부 사모펀드에 매각 태핑
박주환 태광실업 회장이 보유 지분 일부를 사모펀드(PEF)에 매각하는 안을 검토해왔다. 비상장주식을 팔아 시장 가격이 형성되면, 이 가격이 상속받을 지분에 대한 과세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는 기업공개(IPO)로 형성될 가격보다는 낮을 가능성이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상속세가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2020.04.01
위상호 기자
오일뱅크 비상경영 들어갔는데…현대중공업지주 '고배당 강행' 부담
‘코로나 쇼크’로 경기 침체가 현실화하면서 현대중공업지주의 ‘고배당 정책’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커지고 있다. 지주 배당 수익의 사실상 전액을 감당하던 현대오일뱅크가 휘청이는 데 따른 여파다. 배당을 보조해야 할 한국조선해양 등 기타 자회사들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어 주주 환원책..
2020.04.01
이시은 기자
신용도 하향 트리거 다가가는 현대차…마땅한 대안도 없다
지난해 최고 신용등급 'AAA' 지위를 잃은 현대자동차가 재차 등급 하향 트리거에 접근하는 모양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공급 차질과 수요 감소가 상수가 됐고 주요 완성차 업체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버티기 위한 현금 확보에 돌입했다. 내년까지 현금유출이 불가피한데 수익성에도 빨간 불이 켜진 현대차가 신용도..
2020.04.01
정낙영 기자
무디스, 현대제철 신용등급 'Baa3'로 하향
현대제철의 국제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무디스는 현대제철의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을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현대제철이 코로나 확산 이전부터 'Baa2' 수준에 대비했을 때 이미 약해진 수준이었으며, 부진해진 업황에 대한 완충력이 없는..
2020.03.31
이시은 기자
S&P, S-Oil 등급전망 '부정적' 조정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1일 S-Oil(BBB)의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S&P는 거시 경제의 높은 불확실성, 수요 둔화, 높은 유가 변동성으로 인해 S-Oil이 2020년 상당한 실적 압박과 재무지표 약화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다. S&P는 "올해 영업환경 악화가 큰 폭의 실적 부진으로 이어지고 내년 회복..
2020.03.3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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