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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투자 vs 주주 관리…현대차의 우선순위는?
글로벌 경기침체(Recession) 우려로 현대자동차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60조원 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차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미래사업 선점과 기존 사업 수익성 확보까지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중장기 청사진에 대해 투자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차는 지난 12월 CEO..
2020.03.25
정낙영 기자
MBK파트너스 뒤늦게 푸르덴셜 본입찰 참여, '거래종결 불확실성' 관건
MBK파트너스가 본입찰에 뒤늦게 참여했다. 거래 초반부터 참여가능성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지만 어쨌든 최종까지 남아 프로세스를 완주하고 있다. 다만 신한금융과 맺은 ‘경업금지’가 여전히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미국 본사에서 '빠른 거래 종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기 때문이다. 24일..
2020.03.25
양선우 기자
100조 안정화 대책, 핵심은 '한국은행발 담보 대출'
코로나 펜데믹(전세계적 유행병)으로 한국은행의 역할론이 다시 부각했다. 24일 발표된 100조원 규모의 정부 긴급대책에서도 결국 한국은행이 뒷배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 자금 조달의 핵심이 '한국은행발(發) 담보대출'로 분석되는 까닭이다. 100조원 규모 패키지 대책의 핵심은 한국산업은행(산은)과 중소기업은행(기은),..
2020.03.25
이재영 기자
정부 "금융시장 안정화 위해 100조원 투입"
정부가 코로나19 펜데믹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및 기업 도산 방지를 위해 10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24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융시장 충격을 완충하는 시장안정화..
2020.03.24
이지은 기자
법원 “반도그룹 허위공시 했다”…한진칼 의결권 일부 제한
법원이 반도그룹이 지난해 사들인 한진칼 지분 일부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제한했다. 반도그룹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허용 가처분’을 신청했다. 두 차례의 심문기일을 거쳐 법원은 24일 반도그룹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던 지분 8.2% 가운데 5%에 해당하는 지분만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2020.03.24
한지웅 기자
무디스 "한국 신용카드 매출채권 ABS, 코로나에 타격 예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4일 코로나 확산으로 한국 신용카드 매출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 편입자산의 연체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웡(Joe Wong) 무디스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고용 및 가계소득을 비롯해 경제활동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가계의 신용카드 부채..
2020.03.24
이도현 기자
코코본드도 후순위채도 '올 스톱'...자금조달 길 막힌 국내 은행
은행들이 국내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후순위채 발행은 수요예측에서 미달이 났고, 외화자금은 조달 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은행들의 올해 상반기 자금조달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13일 3000억원 후순위채 수요예측에 나섰던 하나은행은 시간 내에 2700억웜의 수요만 들어오면서..
2020.03.24
양선우 기자
시장조성자 공매도도 줄이겠다는 한국거래소…'민심 달래기'용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증시 혼란을 막고자 한국거래소가 시장조성자의 의무를 완화하겠다는 조치를 내놨다. 다만 실효성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공매도 전면 금지를 선택한 금융당국을 따라 거래소도 '민심 달래기'에 불과한 대책을 내놨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조성자는 매도와 매수의 차익을 얻는 게 아닌 특정 종목..
2020.03.24
이지은 기자
자본시장 충격에 대형 리그 ‘흔들’…커지는 LP發 투심 위축
코로나로 촉발된 시장 전반의 위기가 가시화하면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상반기 펀드 출자사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소형 리그보다는 중대형 리그에서, 조성 규모가 작은 벤처캐피털(VC)보다는 사모펀드(PE)를 중심으로 문제가 불거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시장 충격이 1분기를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2020.03.24
이시은 기자
'금리 인하=증권 호실적' 공식 깨진다...리세션이 만든 '뉴 노멀'
금융회사 중 거의 유일한 금리 인하 수혜주로 꼽히는 증권마저 끝없는 경기침체(리세션)에 흔들리고 있다. 대규모 긴급 금리 인하에도 증권업 이익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동학개미운동'에 힘입은 브로커리지(주식중개)가 그나마 버티고 있지만, 애초에 천수답(天水畓)같은 수익처라 크게 의지하긴 어렵다는 지적이다...
2020.03.24
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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