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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설립 속도낸다…8월 관계사 입찰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4공장 설립에 속도를 낸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르면 오는 8월 관계사를 대상으로 4공장 설립을 위한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제 1공장과 2공장의 공사규모를 더한 약 1조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 상반기..
2020.07.27
한지웅 기자
신한금융 자산재조정...캐피탈 1兆 오토금융 카드에 양도
신한캐피탈의 1조원대 금융자산이 신한카드로 양수도된다. 24일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캐피탈의 오토 및 리테일 금융자산을 신한카드로 양수도하는 여신금융 포트폴리오 조정을 결정했다. 올해 8월까지 양수도 대상 금융자산을 확정하고 계약 관련 실무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새로운..
2020.07.24
이지은 기자
이스타항공 인수 포기…리스크 해소에도 찝찝한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결국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데다 실사 중 우발채무까지 발견됐기에 인수에 따른 재무리스크는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이 제주항공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왔던 점은 깔끔하지 않은 여운을 남겼다. 정부 눈밖에 날까 우려하는 투자자들에겐 내달 이뤄질 유상증자 이후가 '진짜..
2020.07.24
하지은 기자
현대차·SK하이닉스,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엇갈린 증시 반응
현대자동차와 SK하이닉스가 잇따라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식시장 반응은 극명하게 나뉘었다. 현대차 주가는 이날 5%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팬데믹 이전 고점에 다가서고 있지만 SK하이닉스는 1% 가까이 하락한 데다 당분간 횡보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많다. 양사 모두 증시 컨센서스(전망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2020.07.24
정낙영 기자
해외 실사 제약에 부담…위험 분산 모색하는 기관투자가들
코로나 사태 이후 기관투자가들은 비대면 실사를 통해 해외 투자에 나서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 이전처럼 돌아가기 어렵다면 아예 실사를 하지 않고도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믿을만한 운용사를 다시 찾거나 동일한 선관주의 의무를 다할 해외 기관과 손을 잡고 있다. 증권사로부터 해외 물량을 받았다가..
2020.07.24
위상호 기자
비우량채 활성화 위한 SPV 출범 하지만…시장에선 "기대감 낮다"
정부가 최초로 도입한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가 이달 출범하지만 시장에선 큰 기대가 없는 분위기다. SPV는 정부-중앙은행-산업은행이 공조한 ‘새로운 위기대응 협업모델’이란 점에서 설립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지난 3월부터 정부가 줄줄이 내놓은 여러 유동성 공급 대책들이 기대한 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2020.07.24
이상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가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6월 청구한 코스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감리이슈로 IPO를 철회한지 2년 만에 본격 IPO 절차에 착수한다. 카카오게임즈는..
2020.07.23
이지은 기자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최종 포기
제주항공이 이스타홀딩스와 체결한 이스타항공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제했다. 제주항공은 진술보장의 중요한 위반 미시정 및 거래종결기한 도과로 인해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이스타홀딩스와 교환, 지난 3월 SPA를 체결했다. 이후..
2020.07.23
하지은 기자
정상화 기대감 무르익는 CJ CGV…국민연금도 증자 참여?
구주주 청약을 마친 CJ CGV의 유상증자에 2대주주 국민연금이 참여했는지를 두고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은 코로나 이후 CJ CGV 보유 지분을 크게 줄였다. 개연성만으로 보면 굳이 증자에 참여했을 거라곤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국민연금은 최근 수년간 크고 작은 주요 기업..
2020.07.23
정낙영 기자
아시아나항공 M&A 데드라인 눈앞...PEF 등판 가능성도 솔솔
아시아나항공 M&A의 결말이 오래지 않아 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은 다음달 중엔 거래 진행이든 무산이든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인데 HDC현대산업개발의 협상 태도를 감안하면 후자에 더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거래 무산 시 사모펀드(PEF)가 대체자로 부상할 지 관심이 모인다. 일부 대형 PEF가 물밑에서 아시아나항공을 검토..
2020.07.23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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