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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도, LAT도, 순익도 '믿을만한 게 없다'...불신 커져가는 보험사 가치
#한화생명은 올해 3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면서 통상 해오던 내재가치(Embedded Value;이하 EV)를 발표하지 않았다.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2019년 연간 경영실적 및 EV 발표라고 되어있지만, 내용을 보면 EV가 빠졌다. 이 때문에 일부 투자자들이 EV에 대해 따로 문의 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12월..
2020.08.12
양선우 기자
일정 지연에 고삐 조이는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지난해 M&A 거래 중 최대 규모로 꼽히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네이버 ‘라인(LINE)’과 소프트뱅크의 ‘야후 재팬’ 경영통합이 본격적인 과정에 들어섰다. 지난 11월 경영진의 공식 발표 이래 공언했던 일정은 코로나 사태로 지연됐지만, 고비로 점쳐지던 반독점 심사가 완료되며 거래구조 상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지난..
2020.08.12
이시은 기자
ESG 투자 전환점된 '코로나'와 '그린뉴딜'…키워드는 '환경'
코로나 여파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도 변곡점이 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지배구조(G)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했던 환경(E) 영역의 중요성이 커졌다. ‘한국판 뉴딜 정책’의 3대 핵심 분야에 ‘그린 뉴딜’이 포함되면서 ESG채권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 조달도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선진국에선 오래 전부터..
2020.08.11
이상은 기자
또 선의의 부작용?...정부 추진 소비자신용법, 대출길 더 막는다
정부가 소비자신용법 입법 논의에 나섰다. 금융회사의 대출 회수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 주요 골자다. 생활자금과 주식청약 및 부동산자금 마련 수요 증가로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향후 부실률이 관건으로 떠오른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당국의 건전성 규제로 추심이나 대부업체에..
2020.08.11
이지은 기자
'YG와 다르다'는 네이버의 SM엔터 투자…달라진 콘텐츠 전략
네이버가 또 다시 엔터사에 ‘통 큰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콘텐츠 제작’에도 영향력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경쟁이 치열한 콘텐츠 업계에서 지금까지 네이버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경쟁력 확보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달 초 네이버는 SM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인 SMEJ..
2020.08.11
이상은 기자
한진칼 3자연합 세가지 고민, KAL 실적·주가 하락·불편한 동거
한진칼의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것은 대한항공의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것과 같다. KCGI-반도그룹-조현아, 3자연합이 한진칼의 지분을 사모으는 이유다. 코로나 사태로 항공업계는 침체에 빠졌고, 그 여파는 대한항공을 덮쳤다. 언제 상황이 호전될지 누구도 예단하기 어렵다. 대한항공을 통한 그룹 전반의 기업가치를..
2020.08.10
한지웅 기자
빗장은 풀렸는데…'벤처투자 활성화'와는 더 멀어질 대기업 CVC
[편집자주]정부가 대기업의 CVC 보유를 허용했다. 국내 벤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시장에선 실효성을 두고 의문을 표시한다. 대기업 입장에선 개정안 내용이 지주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설립 효용성에 물음표를 던진다. 벤처업계에선 경험이 부족한 대기업이 CVC를 제대로..
2020.08.10
하지은 기자
유사기업이 시총 794兆 텐센트?…카카오게임즈 가치산정 기준은
카카오게임즈가 게임관련주 훈풍을 타고 내달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다만 비교기업으로 삼은 텐센트, 엔씨소프트 등 4개 각사의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카카오게임즈의 최대 450배에 달한다. 특히 시총 차이가 제일 큰 중국 기업 텐센트는 SNS 등 서비스 관련 매출이 상당하고 게임을 직접 개발해 흥행시키는 등 사업구조의..
2020.08.10
이지은 기자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 유가증권 상장 예비심사 승인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빅히트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JP모건이다...
2020.08.07
이지은 기자
10兆 몸값 크래프톤 IPO 주관사 경쟁 치열…IB 출신 CFO '눈치보기'
예상 시가총액 10조원에 달하는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기업공개(IPO)가 가시화하고 있다. 조만간 주관사 선정 작업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주관사 자리를 노리는 투자은행(IB)들은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번 IPO의 키맨(Key-man;핵심관계자)으로 글로벌 IB 출신의 IB뱅커가 꼽힌다...
2020.08.07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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