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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연임 가로 막아선 국민연금…뒤에서 웃는 금감원
국민연금이 우리·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이번주 있을 주주총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임 반대의사를 표명한 금융감독원도 해당 사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드러내진 못하지만 국민연금의 이번 결정에 대해 내심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지난 19일 국민연금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2020.03.24
양선우 기자
12년전 대우조선과 판박이…HDC, 아시아나 인수해야만 할까
12년전인 2008년 당시 재계와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화제는 대우조선해양 매각이었다. 한화그룹이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해양 주식 9639만주를 6조3002억원에 사들이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행보증금으로 인수가의 5%에 해당하는 3150억원을 산업은행에 지급했다. GS, 포스코 등 여타 경쟁자들에 비해 자금여력이..
2020.03.23
이도현 기자, 위상호기자
정부 항공 지원책에 업계는 무용론, 시장은 무력감
#1. “개별 기업당 몇십억원에서 몇백억원 수준의 금융지원으로는 어림없다. 기업당 한 달 필요 유동성만 최소 500억원이다. 총 3000억원을 LCC 6곳이 나누는 건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다. 한 곳당 3000억원도 부족하다.” (항공사 관계자) #2. “모두가 위기지만 우리 섹터만큼은 확실하게 위기가 왔다. 곧 디폴트에 임박할..
2020.03.23
하지은 기자
증시 폭락이 두려운 오너들…주식담보대출 최대는 두산·효성
역사적 저점을 찍은 국내 주식시장의 여파는 기업 총수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룹의 최상단에 위치한 지주회사(또는 지주회사격)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킨 오너일가들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대기업 중에선 두산그룹과 효성그룹 오너일가의 주식담보대출 규모가 상당히 큰 것으로..
2020.03.23
한지웅 기자
과감하고 선제적인 증시 안정 대책이 '증시교란펀드'라니...
코스피지수가 2200에서 1450대까지 떨어지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21거래일이었다. '좌시하지 않겠다'던 정부는 폭락이 시작된 지 한 달만에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책을 내놨다. 30년전 실패로 끝났고, 12년전 언발에 오줌누기라는 평가를 받았던 '증시안정펀드'(이하 증안펀드)를 언급한 것이다. 19일 장중 대책이 발표됐지만..
2020.03.23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ELS발 증권사 마진콜 위기 현실화...벌써 5兆 규모 추정
국내 일부 대형증권사가 마진콜(margin call; 선물 증거금 추가 요청) 위기에 빠졌다. 주가연계증권(ELS) 자체 운용 과정에서 기초자산인 해외 선물이 급락한 까닭이다. 당장 현금이 급해진 증권사들은 기업어음(CP)와 환매조건부채권(RP)을 내다팔고 달러를 매수해 마진콜 요청에 응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유행병)으로..
2020.03.23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김병철 대표 사임...후임에 이영창 前 대우證 부사장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가 잇딴 금융상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후임으로는 이영창 전 대우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증권 계열사 대표로 외부 출신 증권 전문가를 앉히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의지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김병철 대표는 20일 이사회에 최근 투자상품 판매에 따른 고객 손실 발생에 대해..
2020.03.20
이재영 기자
대한항공 예의주시하는 금융당국…"ABS 핵심위험 명확히 밝혀라"
최악의 업황 속 자금조달에 나선 대한항공이 여느때보다 깐깐한 금융당국의 심사를 받고 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한만큼, 전보다 세밀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은 현재 6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칼제25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발행을 추진..
2020.03.20
한지웅 기자
하늘길 닫히자 황금알 낳지 못하게 된 면세업
그간 안정적인 현금 확보로 유통 대기업들의 ‘믿는 구석’이었던 면세 사업이 올해 실적 쇼크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 코로나 확산으로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공항 이용객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다. 기존 주력 사업자인 롯데·신라·신세계뿐 아니라 최근 면세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현대백화점에 더욱 뼈아플..
2020.03.20
하지은 기자
바닥! 바닥. 바닥?…삼성전자 주식 지금 사야할까?
승승장구하던 삼성전자도 코로나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코스피가 역사적 저점을 향해 치닫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주가도 연일 하락했다. 이 같은 상황과 정반대로 개인투자자들의 삼성전자 주식의 매수세는 여느 때보다 강하다. 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개인들도 계좌를 트기 시작했다. 객장엔 계좌 개설과..
2020.03.2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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