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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동남아에 뭉칫돈 쏟은 SK㈜…'블랙스완' 등장에 '빚 걱정'
코로나에 유가 급락까지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불확실성(블랙스완)이 연이어 겹치면서 재계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지주사도 '시계 제로'에 빠졌다. 대기업 중 가장 적극적인 투자 성과를 뽐내온 SK㈜와 사실상 움직임이 없었던 ㈜LG의 평가가 경기 변화 탓에 의도치 않게 ‘역전’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2020.03.18
차준호 기자
개인 모아 PEF식 투자로 뜬 알펜루트…PEF 먹잇감 되나
알펜루트자산운용(이하 알펜루트)이 보유한 포트폴리오에 기관 자금을 받은 사모펀드(PEF)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개인 자금을 모아 기업 인수에까지 나서며 돌풍을 일으킨 알펜루트가 유동성 위기에 몰렸지만, 보유 자산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PEF식 투자 전략을 내세운 알펜루트가 환매 중단..
2020.03.18
양선우 기자
미래에셋, 대우證 합병 효과 끝? '곳간 비었는데 뭐 먹고 살지'
"돈을 쏟아부으면 어떻게든 성장한다. 미래에셋대우의 진짜 실력은 자본여력이 다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이다." (한 대형증권사 고위 임원) 미래에셋대우의 대우증권 합병 효과가 3년 만에 바닥을 드러냈다. 그간 저렴하게 확보한 대규모 자본을 대거 투자하며 이익 규모를 끌어올렸는데, 자본 여력이 줄며..
2020.03.18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흉흉한 아시아나항공 인수, 손실 파악이 우선…시간벌기 필요한 HDC
코로나 사태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다. 언제 얼마만큼의 손실이 확정될 지 점치기 어렵기 때문에 적극 어려움을 호소하기는 쉽지 않다. HDC현대산업개발 입장에선 손실을 확인하고 명분을 찾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오히려 중국의 기업결합 승인 절차가 늦어질 것이란 우려가..
2020.03.17
위상호 기자
코로나發 증시 폭락에 CFD 계좌서 '반대매매' 쏟아졌다
정부의 대주주 규제의 회피 수단으로 각광받던 차액결제거래(CFD) 계좌가 폭락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배경 중 하나로 지목받고 있다. 개인투자자(개인 전문투자자 한정)의 총수익스왑(TRS)으로 불리던 CFD에서 반대매매가 쏟아진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CFD는 기초자산 보유 없이 매매차액에 대해서만 현금결제를 하는..
2020.03.17
이지은 기자
본입찰 앞둔 푸르덴셜 인수후보들, 꼬여버린 가격 산출 고민
푸르덴셜생명 본입찰을 앞두고 인수후보들의 가격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주가하락, 금리 인하 등 거시경제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서다. 앞으로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인수후보들 사이에선 ‘승자의 저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 푸르덴셜생명 본입창을 앞두고 인수후보들이 막판 가격 조율을 하고..
2020.03.17
양선우 기자
ELS 일부 손실 구간 진입...유로스탁스 기반 ELS부터 터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에 따른 공포심으로 증시가 폭락한 데 일부 주가연계증권(ELS)이 원금손실구간(녹인·Knock-In)에 진입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주로 하락폭이 컸던 유로스탁스(EURO STOXX) 50 지수 기반 ELS에서 녹인이 발생하고 있다.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이후 다시 ELS 발행 규모가..
2020.03.17
이지은 기자
무디스, 한화생명·손해보험 등급 하향조정 검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등급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 16일 무디스는 한화생명보험의 'A1' 보험지급능력평가 등급(IFRS)과 'A3'후순위 자본증권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한화손해보험의 'A2'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도 하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렸다...
2020.03.16
이상은 기자
브로커끼고 투자하다 해외서 손실…'민낯'드러난 운용사 리스크 관리
해외 모펀드에 간접투자한 국내 자산운용사 펀드에 손실이 잇따르고 있다. 운용사 수가 단기간 크게 늘면서 각자 몸집을 키우기 위해 리스크관리보다는 자금 투입에 급급했던 게 화근이었다는 분석이다. 국내 자산으로는 수익률을 맞추기 쉽지 않자, 국내 운용사들은 잇따라 해외로 나갔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
2020.03.16
이지은 기자
성장 못하면 배당이라도…증권업도 '주주친화' 관심 확대
증권업계에도 '주주친화' 바람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주가가 3년래 바닥 수준을 면치 못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배당에 신경을 쓰는 등 주가 관리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호실적을 기록한 증권사뿐만 아니라 부진한 실적을 받아든 증권사도 오히려 배당을 늘리거나 적어도 줄이지 않는 모양새를 보이며, 증권주에 대한..
2020.03.1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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