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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 우협에 'HDC-미래에셋 컨소시엄'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인 금호산업이 12일 이사회를 열어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7일 치러진 경영권 매각 본입찰에는 HDC컨소시엄과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KCGI컨소시엄 등 3곳이 참여했다. 이중 HDC컨소시엄은 약 2조5000억원의 입찰가를 써내며,..
2019.11.12
한지웅 기자
한진家 후계 구도 여전히 안갯속…급부상한 반도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지분 승계는 일단락 됐지만 확실한 후계 구도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오너일가를 비롯해 델타항공과 KCGI, 여기에 반도건설까지 지분 매입에 합류하며 한진그룹 지배구조는 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졌다.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본부장, 조현민(조 에밀리 리) 전무, 어머니인 이명희 전..
2019.11.12
하지은 기자, 한지웅 기자
IPO 출사표 던진 왓챠ㆍ와디즈…'유니콘 재평가' 기회 만들어낼까
국내 ‘차세대 유니콘’으로 꼽히는 왓챠와 와디즈의 기업공개(IPO) 소식에 투자은행(IB) 실무자들이 반기는 분위기다. 블랭크코퍼레이션도 앞서 주관사를 선정하고 내년을 목표로 IPO를 준비 중이라, 2020년 IPO 시장에 유니콘 기업들이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란 관측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다만 위워크 사태가 시사하듯..
2019.11.12
김수정 기자
내년엔 더 힘들다…'삼중고'에 은행 성장 활로 '깜깜'
2020년 은행 순이익 규모는 5년 만에 역성장할 전망이다. 순이자마진(NIM)이 줄어들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대출자산을 늘리는 과정에서 은행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금융상품 판매 전망도 녹록지 않다. 보수적인 기업문화가 고착된 은행이 오픈뱅킹과 디지털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최우선 순위 과제로..
2019.11.12
이지은 기자
판도 바뀌는 두산家 경영지도…자리잡는 박정원 vs 흔들리는 박용만
두산그룹 오너일가를 둘러싼 경영능력 평판의 무게 추가 거듭 움직이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안착까지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두산 계열사 분할상장을 통해 그룹의 새 기틀을 마련해냈다는 얘기가 나온다. 반면 전임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은 면세사업 철수로 본인뿐만 아니라 아들의 입지까지..
2019.11.11
이시은 기자
FI 한계 보인 현대카드, IPO 전략은 결국 '비용 절감'뿐?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지만 투자은행(IB)업계에선 선뜻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가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고정비 절감 외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어피너티 컨소시엄은 2017년 GE캐피탈의..
2019.11.11
김수정 기자
우울한 손보사, 채권 팔아 이익 충당...'내년엔 뭐 먹고 살지'
손해보험사들이 3분기 우울한 성적표를 받았다. 주요 손해보험사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손해율이 크게 늘은 데다 경쟁심화로 사업비율도 늘었다. 이를 메우기 위해 채권 매각을 통해 이익을 실현했다. 이마저도 없었으면 사실상 ‘어닝쇼크’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채권 매각을 통한 이익 실현은 장기적인 실적과..
2019.11.11
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HDC-미래에셋 2.5兆 베팅…내주 우협 선정 전망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나머지 후보와 비교해 압도적인 금액을 써냈다. 매각 측은 내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C-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지난 7일 치러진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서 약 2조5000억원을..
2019.11.08
한지웅 기자, 위상호기자
DICC 소송 부채, 장부에 미반영…두산그룹 패소 땐 재무부담 급증 부담
지배구조 개편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두산그룹엔 여전히 ‘뇌관’이 남아있다.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전이다. 핵심 계열사들이 전반적인 실적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내년쯤 결론이 날 DICC 소송 결과에 따라 그룹의 재무 부담이 지금보다 크게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두산그룹은 물 밑에서 소송전을 대비하고..
2019.11.08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회사채 시장 '호황' 내년엔 멈출까…투자 늘리는 현대차·GS 주목
작년과 올해 이어진 회사채 시장 열기가 내년에는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저금리 기조 등 우호적인 발행 환경이 이어졌지만 신용등급 하방 압력이 부상하며 지금까지의 ‘과열’이 식을 것이란 전망이다. 신규 투자 등 기업들의 자금수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기업 ‘빅이슈어(Big Issuer)’ 중에서는..
2019.11.08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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