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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현대제철 등급전망 ‘부정적’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일 현대제철의 신용등급(Baa2) 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션 황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국내 및 아시아 철강산업의 업황 부진으로 인한 회사의 수익성 압박으로 향후 12~18개월간 높은 수준의 재무 레버리지 비율이 지속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
2019.11.01
이도현 기자
두산퓨얼셀·솔루스 엇갈리는 시장평가에 숨차는 두산 오너일가
지난 18일 재상장한 두산의 신사업 2사(社),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상장 9거래일째 증권가에서도 기업가치와 잠재력 평가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오너일가가 높은 지분을 보유한 양사의 특성상, 시장 안착이 향후 두산그룹의 사업재편과 계열분리와 연관될 수 있다는 전망도..
2019.11.01
이시은 기자
대표 교체에도 맥 못 추는 KB증권…타개책은 '인건비' 관리?
KB금융의 ‘비은행 수익성’ 계획에 의구심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KB증권의 외형 정체를 우려하는 시각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사 대비 ‘증권-은행’의 시너지 본격화가 더디다는 지적과 함께 외형(실적)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튀어보인다는 의견이 나온다. KB증권은 올 초..
2019.11.01
김수정 기자
내년도 사업 계획 앞뒀는데…실적 하락에 난감해진 은행계 증권사들
주요 금융지주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은행계 증권사들의 3분기 실적이 꺾이며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내년도 사업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서 받아든 성적표인 만큼, 각 사별로 난감한 상황을 맞은 셈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은행계 증권사들이 3분기 실적 저조로 내년 사업..
2019.11.01
김수정 기자
신용도 하향세 뚜렷한 KCC…등급 불확실성 요소된 모멘티브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KCC의 신용등급 전망을 잇따라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KCC의 등급 하향 가능성도 커졌다. 모멘티브 인수로 인한 재무부담 확대와 모멘티브의 실적 불확실성이 크게 작용했다. 모멘티브가 향후 KCC의 등급 변경에도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KCC의..
2019.11.01
이상은 기자
대림산업, 美 크레이튼 합성고무 사업 6200억원에 인수
대림산업이 미국 화학회사인 크레이튼의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사업을 인수한다. 대림산업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크레이튼의 카리플렉스TM 사업부 인수를 의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6200억원 상당으로, 인수가 완료되면 대림은 브라질 공장과 원천기술 및 판매인력 등을 보유하게 된다. 카리플렉스 사업부는..
2019.10.31
이시은 기자
대우조선 M&A, 카자흐 승인은 호재? 각국 승인은 '별개 문제'
대우조선해양 M&A에 대해 카자흐스탄 경쟁당국이 처음으로 승인 결정을 냈고, 중국에선 1~2위 조선사 합병도 확정됐다. 첫 단추를 잘 뀄기 때문에 앞으로의 절차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다만 두 나라의 결정이 다른 나라의 판단에까지 그대로 확장될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다. 카자흐스탄은 처음부터 다른..
2019.10.31
위상호 기자, 하지은 기자
불씨 살아있는 아시아나 분리 재매각…애경그룹 LCC 인수로 선회 가능?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의 일괄매각 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인수후보들 셈법에 따라 추후 아시아나항공(FSC) 저비용항공사(LCC)의 분리 가능성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단 아시아나항공의 주인이 확정되면 다른 후보들이 새로운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2019.10.31
한지웅 기자
대림그룹, 20년만에 사라진 망자(亡者)의 주식 '744주'
최근 대림그룹의 주식변동신고서 한 건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재계에서 오랜 시간 ‘망자(亡者)의 주식’으로 불린 대림산업의 ‘744주’가 새 주인을 찾은 것이다. 적시된 양도자의 생년월일은 ‘141107(1914년 11월7일)’로, 생존해있다면 올해 나이가 106세다. 해당 주식은 대림그룹 창업주 고(故) 이재준 명예회장의..
2019.10.31
이시은 기자
대한항공 회사채 투심, 1년만에 180도 바뀌었다
올 들어 대한항공이 잇따라 회사채 수요 확보에 실패하고 있다. 최근 회사채 시장 분위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원인으로는 대한항공의 차입금 부담이 계속되는 데에 따른 우려가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지난해만 해도 투자심리가 좋아 증액 발행을 이어갔지만, 1년만에 그 분위기는 뒤바뀌었다...
2019.10.3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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