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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3분기 영업익 938억원…전년比 21% 감소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1.1% 감소했다고 24일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8714억원, 당기순이익은 7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7.2%, 11.6% 줄었다. 분기 대비로도 영업이익의 감소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1957억원)과 대비했을 때..
2019.10.24
이시은 기자
KB금융, 3분기 순이익 9400억원…손보 부진에 역성장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9400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5.1% 줄었고, 3분기 누적으로도 지난해에 비해 3% 역성장한 수치다. 한진중공업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이익이 감소하고, 손해보험 부문 실적이 부진한 탓으로 분석된다. 3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31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19.10.24
이지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연임 확정...차기 행장 후보로 재선임
허인 은행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24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허인 현 은행장을 재선정했다.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년간 안정적인 경영승계를 위해 은행장 자격요건에 부합 하는 내·외부 후보 Pool을 상시적으로 리뷰·검증해 이같이 결론..
2019.10.24
양선우 기자
불완전판매 이슈로 KPI 도마위…금융사, 개선책 내놔도 한계
지난 2014년 자칭 '금융 혁명'이 일어났다. 신한금융을 필두로 국내 금융사들이 너도나도 '핵심성과지표'(KPI)에 고객수익률 항목을 신설하며 '혁명급 변화'라고 자화자찬했다. 중량급 경영자들이 미디어 앞에 나서서 '우리 고객', '고객 행복 그 하나를 위해'라며 너도나도 '고객 만족'을 외쳤다. 5년이 지난 지금, 이 혁명이..
2019.10.24
양선우 기자
실적 선공개에 해외 NDR도…한진 '경영권 분쟁' 2라운드 대비?
주가 관리에 인색하다 평가받았던 한진그룹이 국내는 물론, 해외 투자자들과 접촉을 확대 중이다. 주가 부양 의지도 드러내고 있다. 시장에선 강성부 펀드(KCGI)와 ‘한진칼 경영권 분쟁 2라운드’를 앞두고 우둔을 확보하는 차원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근 증권업계에선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진의 때이른 실적발표가..
2019.10.24
하지은 기자
GS, 8년 만의 계열사 IPO…4세 '승계경쟁' 신호탄?
GS그룹 내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8년 만에 IPO시장에 등장하는 GS 계열사인지라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거래를 허창수 GS그룹 회장 이후 4세들의 '승계경쟁' 신호탄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적지 않아 더욱 관심을 받는 형국이다. 홈네트워크 시스템ㆍ주택관리업 및..
2019.10.24
이시은 기자
"모험자본은 결국 기부금?"…탈출구 없이 투자만 장려하는 정부
문재인 정부는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 기업 양성을 목표로 모험자본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정부의 의지에 발맞춰 금융기관과 대기업, 다양한 투자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앞장 서다보니 스타트업 투자 목적이 유니콘 양성, 즉 규모의 경제 구축에만 치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투자자들은..
2019.10.24
이지은 기자
4년새 목표 순익 2배로 올린 금융 지주사들...잇딴 금융사고 '원흉'
왜 하필 올해 들어 '역대급' 금융사고들이 터지고 있는 것일까. 불과 1년 새 수천억원이 손실 확정되고 조 단위 자금이 펀드에 묶이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 원인 중 하나로 성장에 목멘 대형 금융그룹의 탐욕이 꼽힌다. 최근 4~5년간 금융지주들은 본격적인 외형 경쟁에 나서며 주요 계열사에 '매년 순이익 20% 성장' 등 무리한..
2019.10.24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한진 오너일가, ㈜한진 상속지분 GS홈쇼핑에 매각…250억 규모
한진그룹 오너 일가가 고(故)조양호 전 회장의 ㈜한진 상속지분 전량을 GS홈쇼핑에 매각한다. 지분 상속에 따른 자금 부담을 덜어내면서, 양 그룹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한진과 GS홈쇼핑은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고 조양호 전 회장이 보유 중이던 ㈜한진 지분 6.87%를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총액은 약..
2019.10.23
차준호 기자
컨설팅사 출신 대표 뽑은 이마트…혁신 확장 vs 구조조정 시작
올 들어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지만 그래도 국내 증권가에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 대한 기대감은 남아 있었다. 유통업계가 누구 하나 어려운 게 아닌, 구조적 부진에 빠진 상황이었고 '혁신의 아이콘'인 정 부회장이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정용진 부회장이 정기인사를 한 달 이상..
2019.10.23
이도현 기자,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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