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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우리銀, 꼿꼿했던 하나銀…DLF 사태 결론 달라질까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수습에 공을 들이지만 그 양상은 사뭇 다르다. 우리은행은 사태 발생 후부터 최대한 몸을 낮추는 모습을 보인 반면, 하나은행은 자료 삭제 문제까지 불거지며 수습 의지의 진정성에 의문 부호가 붙었다. 이는 금융감독당국, 나아가 수사 당국의 판단에까지..
2019.10.23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지정감사제 최대 수혜 안진...회계법인 금융당국 '눈치보기' 불가피
안진회계법이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의 가장 큰 수혜를 얻을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굵직한 대기업이 새롭게 감사고객으로 편입되면서 딜로이트 글로벌 내에서 입지도 오히려 커졌다는 평가다. 반면 상당수의 고객을 빼앗긴 삼일은 이를 어떻게 만회할지 고심하고 있다. 지정감사제가 회계법인..
2019.10.23
양선우 기자
아시아나 후보 자금구조, 현금 많은 HDC vs 프로젝트 PEF 모으는 애경 컨소
아시아나항공의 본입찰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신주 인수 가격만 최소 8000억원,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진 구주 가격을 포함하면 인수후보들은 1조5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 일단 1조원이 넘는 현금을 보유한 HDC현대산업개발과 조단위 자금 지출이 가능한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자금력에선 다소..
2019.10.23
한지웅 기자
S&P,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신용등급 ‘A’로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2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을 'A-/A-2'에서 'A/A-1'로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등급상향은 SC제일은행이 그룹 지배구조 재편을 통해 스탠다드차타드 홍콩의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른 것이다. S&P는 “SC제일은행을 모기업인 Standard..
2019.10.22
이도현 기자
아시아나 매각으로 이자만 수백억 챙기는 산업銀…인수금융 주선까지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이번 매각으로 수백억원대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자금 지원 성격으로 출자한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대해선 이자를 수취하고 있다. 여기에 인수후보를 대상으로 인수금융 제공까지 추진하고 있다보니 투자업계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2019.10.22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갈 길 바쁜 현대차 발목잡는 전략차종 생산유연성 문제
오는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부품에 대한 25% 고율 추가 관세를 부과할지 결정한다. 현대차의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25% 추가 관세는 수익성에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지난 5월처럼 관세 부과 결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 카드를 전략적으로 꺼내들 가능성은..
2019.10.22
정낙영 기자
거스를 수 없는 '제로금리'...금융그룹 사업계획 '골머리'
경기 침체 여파로 전인미답의 국내 '제로금리'가 가시권에 들어오며, 주요 금융그룹들이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자 수익을 늘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파생결합상품(DLS) 사태로 인해 '상품 판매'로 대표되는 비이자 수익에 드라이브를 걸기도 힘든 까닭이다. 결국 글로벌 외에는 마땅한 선택지가 없지만,..
2019.10.22
이재영 기자
골드만 김종윤 대표 영입한 칼라일…"구색 맞추기 vs. 브랜드 네임 필요성"
글로벌 PEF운용사 칼라일(The Carlyle Group)이 김종윤(John Kim·52) 골드만삭스 아시아 M&A대표를 매니징디렉터 및 한국사무소 대표로 영입했다. 전임 이상현 대표의 퇴사이후 1년여 만에 시니어급 인사의 영입을 단행했다. 한국 시장 철수까지 거론됐던 칼라일이 절치부심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지만, 정작 경쟁사인 글로벌 PEF들은..
2019.10.21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3형제 분할 수순 KCC, 모멘티브가 잘되면 모두가 행복하지만...
KCC그룹이 인적 분할을 시작으로 계열 분리 절차에 돌입했다. 그룹 명운을 건 3조5000억원 규모 모멘티브 인수가 마무리된 만큼, 장남인 정몽진 회장이 모멘티브를 포함 실리콘 사업을 맡고, 기존 계열사 중 유리사업 등 알짜부문은 차남인 정몽익 사장에게 이관(KCC글라스)하는 형태로 계열분리가 마무리 될 전망이다. 다만..
2019.10.21
차준호 기자
다가오는 연말·딜 기근에 IPO '반짝 호황'...최대 수혜자는 '재수생'
지난 8월 급락장에 찬바람이 불던 IPO(기업공개) 시장 분위기가 다소 반전되고 있다. 수요예측에 나선 기업들이 높은 청약율을 기록하고, 상장 계획을 철회했던 기업이 재도전에 나서는 등 어느 정도 IPO 시장 투심이 회복되고 있다는 평이다. 다만 기관들이 북(book)을 채워야 하는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인 점과 더불어 투자..
2019.10.2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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