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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칼 회장 선임…조원태·석태수 대표이사 체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이로써 한진칼은 조원태·석태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조원태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의 대표로서 경영을 이끄는 막중한..
2019.04.24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총 133조 투자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뿐만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글로벌 1위를 달성하겠다는 '반도체 비전 2030'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분야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에 133조원을 투자하고, 전문인력 1만5000여명을 채용한다. 삼성전자는 또한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와 기술력을 공유해..
2019.04.24
차준호 기자
SK㈜ 아시아나 인수 검토? 장동현 사장 투자자 설명회서 '부정적'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보로 꼽힌 SK그룹 내에서 SK㈜도 자사 투자 철학과 항공업은 맞지 않는 매물이란 점을 언급했다. 23일 SK그룹 및 재계에 따르면 그룹 지주사 SK㈜의 장동현 사장은 지난 17일 경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가 등을 비공개로 만나 그간의 투자 포트폴리오 및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SK㈜ 우선주가..
2019.04.24
차준호 기자
두산重 유증 참여 위해 증권사에 대출 문의중인 ㈜두산
최근 중소형증권사 한 곳에 ㈜두산 관계자가 방문했다. 두산중공업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한 자금을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받으려고 방문했다는 설명이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까지 찾아온 것을 보면 이미 대형 증권사로부터 거절 당했을 것”이라며 “몇 년 전과 비교해보면 ㈜두산의 태도가 한층 간절해..
2019.04.24
최예빈 기자
IFRS16 급한 불 끈 해운사, 향후 장기운송계약 먹거리 줄까 걱정
금융위원회가 올해 이후 체결한 장기운송계약(CVC, Consecutive Voyage Charter)에 대해서만 계약별로 리스 회계처리 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과거 CVC계약까지 새 리스 회계제도(IFRS 16 Leases) 상 리스로 처리할 경우 해운사의 매출 감소 등 타격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 절충안을 도출했다는 평가다. 해운사 입장에선 당장 급한 불은..
2019.04.24
위상호 기자
운용업계 화두 떠오른 'MMT', 코스피 상승 논리 돼줄까?
자산운용업계를 비롯한 증권가에 최근 현대화폐이론(MMT)이 화두로 떠올랐다. '(기축통화를 기반으로 한)무한대의 양적완화'를 뜻하는 MMT가 현실화할 가능성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MMT가 언급되는 시장의 상황 자체가 자산 가격이 오를 징조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부 기관은 글로벌 시황의 변동과..
2019.04.24
이재영 기자
새 주인 찾는 아시아나, ESG 개선으로 국민연금 PEF 투심 확보 가능?
아시아나항공이 금호그룹을 떠나게 되면 그 동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발목을 잡아왔던 지배구조(G) 부문의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아시아나의 ESG 개선이 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아시아나를 향한 경색된 투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아시아나는 국내 ‘투 톱’ 항공사지만..
2019.04.24
이상은 기자
산업은행, 아시아나항공 영구 전환사채로 4000억 지원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에 4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하는 영구채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23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지원방안을 확정한 이후, 회사는 이날 만기 30년짜리 영구 전환사채(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을 공시했다. 최초 발행금리는 연간 7.2%이다. 2년 후부터는 최초금리에 연..
2019.04.23
한지웅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주관사 관심 없다는 외국계 IB
조만간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주관사가 선정된다. 국내에서 첫 항공사 인수합병(M&A)인지라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관심이 클 것 같지만 실상은 다르다.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며 무관심하거나 시큰둥하다. 입찰제안요청서(RFP)가 오면 정부와의 관계 때문에 응하지 않을 수 없지만 매각주관사가 되더라도 고민이란 게 공통된..
2019.04.23
양선우 기자
대어 사라진 IPO시장…증권사 너도나도 ‘고밸류 경쟁’
“안그래도 IPO시장에서 좀처럼 '빅 딜'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어'다 싶으면 증권사들이 상장 주관사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적으로 몸값을 높게 부르고 있는거죠" (증권사 관계자)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IPO(기업공개) 시장 침체로 ‘대어’를 잡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2019.04.23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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