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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바디프랜드, 점점 더 멀어지는 IPO
바디프랜드의 기업공개(IPO)가 또 다시 암초에 부딪쳤다.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전격적으로 세무조사를 들어간 상황에서 상장 예비심사 통과 가능성은 점점 더 멀어지는 판국이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 설령 상장예심을 통과하더라도 공모 시점을 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2019.04.23
이재영 기자
계열사간 자산 매각, 잇따른 자회사 설립…자금융통 여념없는 두산
두산그룹이 자금 융통을 위한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계열사는 그나마 여유가 있는 계열사에 자산을 매각했다. 지주사는 사업부문을 잇따라 분할해 자회사화하고 상장을 예고하고 있다. 두산그룹의 유동성 리스크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지난 16일..
2019.04.23
최예빈 기자
'피로도'만 높아지는 넥슨 M&A…불확실성 속 인수후보 설왕설래만
넥슨 M&A는 올해 최대 거래로 기대를 모았지만 갈수록 힘이 빠지는 분위기다. 매각자의 계획은 윤곽이 드러나는데 인수 전략에 따라 투자금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인수자들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경쟁 구도를 둘러싼 설왕설래가 잦아지는 상황 역시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2019.04.22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운용리스 많은 아시아나항공, 회계제도 변경에 두고두고 부담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새 '리스 회계제도'(IFRS 16 Leases) 도입으로 재무제표에 관련 자산과 부채를 모두 반영해야 한다. 부채비율 하락 효과가 사라진 운용리스 대신 ‘중고 항공기’가 남는 금융리스로 갈아타길 원할 수 있지만 기존 계약 해지나 새로운 금융 조달 등은 과제다. 결국 경영권 매각에 따른 새 주인이..
2019.04.22
위상호 기자
매그나칩반도체 M&A 변수로 떠오른 노조반발·고용보장
매그나칩반도체 매각이 본격화하면서 가격 외 요소들도 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복수의 중국 후보들이 입찰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그나칩 노동조합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해외매각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9일 반도체 업계 및 지역 언론 등에 따르면 매그나칩 노조는 최근 이시종 충청북도..
2019.04.22
차준호 기자
지분 승계 초읽기 조원태 사장…딜레마 된 한진칼 주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그룹 승계 핵심은 '한진칼'에 대한 지배력을 얼마나 공고히 하느냐다. 고(故) 조양호 회장의 별세로 한진칼 지분 승계는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식시장에선 일찌감치 오너일가의 지분 승계, 이에 따른 자금 마련 등의 기대감이 반영돼 한진칼의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경영권 승계를 앞둔..
2019.04.22
김수정 기자, 한지웅 기자
롯데카드·손보 매각 본입찰 마감...주요 후보 대부분 참여
롯데카드·손보 매각 본입찰에 예비입찰 참여자가 대거 참여했다. 19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이번 매각 예비입찰에서 선택된 후보들 대부분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카드 예비입찰에는 하나금융지주,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가 참여했다. 다만 한화그룹은 불참한 것으로 알려진다. 롯데손보 예비입찰에는..
2019.04.19
양선우 기자
횡령 혐의로 어수선한 조세심판원...PEF 과세판결도 연기?
조세심판원이 횡령혐의로 시끄럽다. 이를 밝히기 위해 감사원 감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여파로 과세 관련한 중요 판결 일자에도 영향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나올 것이라 예상됐던, 이른바 금액만 수천억원에 이르는 외국계 사모펀드 과세판결도 늦춰질 것이란 관측이다. 조세심판원은 현재 국과장급이..
2019.04.19
양선우 기자
'상수'된 변동성...IPO 시장 뜨거워도 스팩 택하는 기업들
기업공개(IPO) 시장에 묘한 모습이 전개되고 있다. 2017년을 떠오르게 할 정도로 공모주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려는 기업도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직상장과 스팩 합병은 역(逆)의 대체관계를 이룬다. 지금은 시장이 좋더라도..
2019.04.19
이재영 기자
앵커, 지오영 매각 본입찰 후보 결정…고밸류 논란
지오영이 매각 본입찰 후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했다. 국내 인수후보들은 싹 빠졌지만 외국계 사모펀드들이 참여하고 있다. 16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앵커에쿼티파트너가 지오영 매각 본입찰 후보를 선정하고 지난주 개별 통보했다. 본입찰 후보로는 KKR, 블랙스톤 등이 알려졌다. 이들이 써낸 가격은 1조원대 수준으로..
2019.04.19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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