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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경영권 분쟁 중재재판 이달 말 본격 시작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FI) 간 중재재판이 이달 말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중재재판을 신청한 어피너티 컨소시엄(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IMM PE, 베어링 PE, 싱가포르투자청)이 중재인을 신청하고 본격적으로 중재재판 절차에 들어갔다. 어피너티 컨소시엄은 지난달 말..
2019.04.19
양선우 기자
産銀, 벤처캐피탈 6개사와 공동투자협의체 출범
산업은행은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6개사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위한 공동투자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투자실적 및 펀드결성 실적 상위 10위 내 벤처캐피탈 6개사가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KTB네트워크,..
2019.04.18
최예빈 기자
최대 실적에도 힘 못쓰는 은행株…올 상반기가 터닝포인트
지난해 금융지주가 최고 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여전히 고전 중이다. 이에 금융지주는 주가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시장 반응은 미미하다. 다만 저평가에 따른 상승 여력과 글로벌·국내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상반기가 은행주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016~2017년 큰 폭..
2019.04.18
이상은 기자
산업은행, 어피너티 서브원 인수금융 주선…유베이스는 KB證
산업은행이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의 서브원 인수금융을 주선한다. 유베이스 인수금융 주선은 KB증권이 맡는다. 11일 M&A 업계에 따르면 어피너티는 산업은행을 서브원 인수금융 주선사로 선정했다. 기업금융부문 내 네트워크금융단이 주선 업무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피너티는 지난 2월 ㈜LG의 자회사..
2019.04.18
위상호 기자
매각설 이후 물적분할 결정…시험대 오른 CJ생물자원
CJ제일제당이 생물자원(사료)사업 부문의 매각설 이후 물적분할을 결정했다. 주력사업인 식품과 바이오에 역량과 자원을 보다 집중하기 위해 국내 사료사업을 떼어냈다. 시장에서는 그간 사료사업의 분할 매각이 언급됐기에, 독립 출범하는 CJ생물자원에 투자업계의 관심이 다시 모아지고 있다. 이른바 "시험대에 올랐다"는..
2019.04.18
김수정 기자
KKR의 KCFT(LS엠트론 동박사업부), 탐은 나는데 가격이…
KCFT(LS엠트론 동박사업부)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2차전지 수요가 급격하게 늘면서 회사의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어서다. 가격이 변수다. 기업가치를 끌어올려 매각하려는 KKR과 가격만 맞으면 지금이라도 사겠다는 인수자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2019.04.18
양선우 기자
금호석화는 아시아나 지분 12%를 제값에 팔 수 있을까
아시아나항공이 매각 수순에 들어가며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의 고민도 깊어질 전망이다. 금호석화가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은 약 12%로, 경영권 지분은 아니지만 잠재 인수자가 무시하기도 어려운 규모다. 가능만 하다면 금호석화는 어떻게든 이번 매각에 참여하는 게 유리하다. 자칫 경영권 없는 덩어리 지분만 남게..
2019.04.17
이재영 기자, 한지웅 기자
ESG 투자 늘리는 국민연금…‘입맛대로’ 활용 우려
국민연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확대 움직임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자칫 ESG를 기업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최근 국민연금은 투자의사결정에 기업의 ESG를 고려하는 '사회 책임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부터 ESG 종목분석..
2019.04.17
이상은 기자
한진칼은 KCGI, 대한항공은 외국인…투자자 전선(戰線) 넓어진 한진그룹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한진칼은 KCGI와 진짜 싸움을 앞두고 있다. KCGI가 한진칼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진칼 주식을 팔고 대한항공 주식을 사들였다. 한진그룹의 대대적 쇄신을 요구하는 KCGI와 대한항공을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외국인 주주 사이에서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2019.04.17
한지웅 기자, 김수정 기자
두 국적항공사의 부채 집착, 예고된 파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것을 갈구한다. 만족스럽지 않다면 언제든 대체재를 찾는다. 석유는 무한하지 않다. 아끼거나 효율성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래서 항공산업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 때가 되면 ‘신상’ 비행기를 사들여야 한다. 비행에서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항공사엔 자금 조달 전략이 중요하다. 문제는 여기에서..
2019.04.17
이도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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