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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종합검사 부활 놓고 시끌…여당 내에서도 필요성 의문
금융감독원 종합검사 부활을 놓고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게 나오고 있다. 2015년 폐지 이후 종합검사를 해야 할 큰 이슈도 없었는데 다시금 시작하는 명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일부 여당 의원들은 금융회사를 바라보는 금감원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지난 3일 금감원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거쳐..
2019.04.15
양선우 기자
대림의 지향 조직문화와 창업철학 '한숲정신'의 간극
요즘 대림그룹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 책상에는 책 한 권이 놓여 있다. 제목은 ‘도요타의 원가’. 회사에서 직접 임직원들에게 나눠줬다고 알려졌다. 대림산업은 최근 작성한 조직문화 활성화 문건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문화’로 군대조직문화와 도요타를 꼽았다. 이에 대한 실천 차원에서 도요타 경영방식에 관한 책을..
2019.04.15
최예빈 기자
한진 일가 연간 상속세 부담 200억원대...지배구조 변동폭 적을듯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전 회장의 갑작스런 별세는 한진그룹의 지배구조를 뒤바꾸게 될까. 상속세 부담이 적진 않지만,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일가가 감당하기에 무리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배구조의 핵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 지분율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연부연납 등의 제도를..
2019.04.15
이재영 기자
한진 대주주 일가, 상속세 별개로 양도세 최대 300억원 더 내야
조양호 회장의 별세로 과거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시 받은 과세이연 특례도 끝나 추가적으로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시장에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유족이 조 회장 보유 지분에 대한 상속세(약 50%)만 납부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로는 이연된 양도소득세까지 내야할 전망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고..
2019.04.15
차준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왜 결정됐고 누가 주도하나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이 11일 저녁과 밤에 걸쳐 내부적으로 방침이 정해졌다. 이는 금호아시아나 그룹(회사) 차원이 아니라 '박삼구 회장 오너 일가', 그리고 이에 접근가능한 몇몇 인사들과 아시아나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만 공유된 내용이다. 12일 오전까지 관련사항이 일부 관계자들에게 전달됐다. 당연히..
2019.04.12
현상경 부장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했다. 12일 이 사안에 대해 접근권이 있는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호그룹은 11일 저녁과 12일 아침에 걸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시아나항공 자구계획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아직 통보를 받지 않았다는..
2019.04.12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신용평가사들,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 하향여부 고민 중
신용평가사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자구안에도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추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 강등을 조심스럽게 예견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년 동안 자구안을 이행하는데 실패하면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을 팔아도 된다며 강수를 둔 상태다. 하지만..
2019.04.12
김수정 기자
증권사들, 아시아나항공 리테일채권 대응 고심…"비상등 켜졌다"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채권을 판매한 증권사들도 대응 마련에 고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A증권사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회사채를 보유한 고객들의 문의가 빗발치면서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2019.04.12
최예빈 기자
'아시아나'냐 '금호그룹'이냐, 선택의 기로에 놓인 박삼구 회장
아시아나항공 위기에 대한 금융당국의 칼 끝은 박삼구 회장을 향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오너일가가 아시아나항공의 위기를 재무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하는 박삼구 회장은 결국 '아시아나항공을 살리느냐' 아니면 '아시아나항공 없는 금호그룹을 살리느냐'의..
2019.04.12
한지웅 기자, 최예빈 기자
부채성 자본 '영구채', 이마트와 신용평가사 뚜렷한 해석差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이마트의 차입 확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수익성 회복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이마트가 영구채(신종자본증권) 발행 등 부채성 자본 조달을 계획 중이라 이에 대해 국내외 신평사들이 어떻게 바라볼지 관심이다. 올 들어 글로벌..
2019.04.1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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