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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회장 "아시아나 매각 진정성 확보 장치 마련…박삼구 관여 없을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할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부당한 영향력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동걸 회장은 16일 산업은행 기자실을 방문해 “아시아나항공이 정상화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딛었고 다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9.04.16
위상호 기자
아시아나항공, 외국법인·해외 PEF는 못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의 매각방침을 확정했다. 일찌감치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후보가 거론되고 있다. 다만 외국기업과 해외 사모펀드(PEF)의 인수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KDB산업은행에 제출한 수정 자구안에 ▲아시아나항공 M&A를 즉시 추진(구주매각+제 3자배정..
2019.04.16
한지웅 기자, 김수정 기자
정치적 잣대로 봐야하는 삼성전자 위기설과 이재용 부회장 거취
연초부터 삼성전자의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고 미리 알렸다. 스마트폰은 물론 믿었던 반도체마저 호황이 끝났다는 어두운 전망 때문인지 삼성전자의 위기, 더 나아가 한국 경제의 위기로까지 번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삼성전자 위기설은 자연스레..
2019.04.16
이도현 기자, 한지웅 기자
매그나칩 매각, 이달 말 가격제안 예정… 中 후보들 막바지 경합
매그나칩 매각이 수년만에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매각 측은 이르면 이달 말 구속력 있는 가격제안을 요청했고 이에 후보들이 막바지 실사 및 경쟁사 동향 파악에 공을 들이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그나칩반도체 인수를 두고 중국계 후보 두 곳 가량이 최근 강력한 후보로 등장했다. 브리게이드캐피털 등..
2019.04.16
차준호 기자, 양선우 기자
아시아나항공 매각 구조, 산은이 요구한 안전장치가 관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즉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과 채권단의 요구에 가까워졌지만 금호타이어 M&A 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완전히 떨치긴 어렵다. 원활한 M&A를 위해서 매각 주도권을 확보하면서도 박삼구 회장의 관여를 막을 안전 장치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그룹은 15일..
2019.04.16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현대重, 현대오일뱅크 지분 17% 아람코에 매각
현대중공업지주는 15일 보유 중인 현대오일뱅크 주식 4166만4012주(지분율 17%)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1조3750억원이다. 처분금액은 지난해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3.0% 수준이며 처분 후 지분비율은 74.13%다. 이날 매각은 현대중공업지주와 아람코가 맺은..
2019.04.15
최예빈 기자
CJ제일제당, 생물자원 국내사업 분할
CJ제일제당이 생물자원 사업부문 중 국내 사업을 물적분할한다. CJ제일제당은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생물자원 사업부문 국내 사업 분할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오는 5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치며 분할기일은 7월1일이다. 물적분할을 통해 사료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CJ제일제당의..
2019.04.15
김수정 기자
㈜두산, 연료전지·소재사업 분할…상장도 추진
㈜두산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연료전지, 소재사업 등 2개 사업부문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을 통해 신설되는 두 회사는 두산퓨얼셀(가칭)과 두산솔루스(가칭)로, 독자 경영체제를 갖추게 되며 주식시장에 각각 상장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의 사업 분야는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이다. 두산솔루스는 원천기술을..
2019.04.15
최예빈 기자
금호그룹, 아시아나항공 즉시 매각키로…구주매각 및 증자 방식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산업은행에 아시아나항공 즉시 매각이 포함된 수정 자구계획을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은 이날 오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의사를 전달했다. 매각주관사 선정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9.04.15
위상호 기자
현대중공업, 조선 기자재 자회사 전부 매각
현대중공업은 조선 기자재 자회사를 모두 매각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현대힘스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인 허큘리스홀딩스에 1300억원에 매각했다. 또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지난달 금융 컨소시엄인 팍스톤매니지먼트에 800억원에 매각했다. 현대힘스는 2008년 6월 현대중공업..
2019.04.15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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