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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몰아주기 대상 확대 과잉 규제 논란...지주회사 '안절부절'
일감몰아주기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이 과잉 규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총수 일가가 주식 상당수를 소유하는 지주회사는 물론, 지주회사가 아닌 주요 대기업 최상위 지배회사의 자회사까지 모두 사정권에 놓인 탓이다. 일각에서는 '수직계열화를 아예 포기하라는 것'이라는 지적까지..
2018.10.10
이재영 기자
정의선 부회장의 고민, 지배구조 개편·글로비스 지분 처리 동시 진행
지배구조개편 작업을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에 또 다른 숙제가 생겼다. 정부가 총수 일가가 보유한 기업에 일감몰아주기 규제를 강화하면서 당장 이노션·현대글로비스 등의 지분 처리 문제가 떠올랐다.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부회장의 중요한 자금줄로 여겨져 왔는데, 이번 정부의 규제 강화방침에 따라 지배구조 개편..
2018.10.10
한지웅 기자
일감몰아주기發 M&A에 잠 못 드는 IB 대표들
대기업들이 정부의 일감몰아주기 규제 강화에 발맞춰 관련 회사들 매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덩달아 조용했던 인수합병(M&A) 시장이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투자은행(IB) 대표들은 연일 터져 나오는 M&A 소식에 행여 경쟁사에 딜(deal)을 뺏기지는 않을까 잠 못 드는 밤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SK해운, LG그룹 서브원 내..
2018.10.10
양선우 기자
SK해운, 한앤컴퍼니와 1.5兆 투자유치 계약 체결
SK해운은 한앤컴퍼니와 1조5000억원 규모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해운은 한앤코14호유한회사를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하고,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도 발행하기로 했다. 증자 대금 납입일은 다음달 30일이고, 전환사채 만기는 5년이다. 한앤컴퍼니는 투자 후 SK해운의 최대주주(71%)가 된다. 기존..
2018.10.08
위상호 기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안효준 BNK금융 사장 선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이 8일 선임됐다. 기금운용본부장은 623조원의 국민 노후 자금을 국내외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책임자다.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추가로 1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국민연금 CIO 자리는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CIO가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난 뒤..
2018.10.08
이도현 기자
상장 늦춘 홈플러스리츠…美 금리 인상에 해외투자자 모집 차질
한국리테일홈플러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홈플러스리츠)가 해외투자자 모집이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상장(IPO) 일정도 연기하기로 했다. 미국 금리 인상 여파로 해외투자자들이 주춤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홈플러스리츠는 총 3조8000억원 규모다. 홈플러스 매장 40여곳을 매입, 운영해 나오는 수익을 리츠..
2018.10.08
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법도 안바뀌었는데…" SK, '일감몰아주기' 지분 처리 벌써 막바지
SK그룹이 정부 정책에 발빠르게 호응하고 있다. 지난 8월말 발표된 '일감몰아주기 규제' 법안이 국회를 통과 하기도 전에 관련 계열사 지분 대다수를 처리하는 모양새다. 그룹내 남은 적용회사는 조림회사인 SK임업 정도에 그친다. 이 회사의 내부거래액 혹은 지분정리까지 마무리하면 SK는 공정위가 지적한 사익편취 리스트..
2018.10.08
현상경 기자, 차준호 기자
新 우리금융지주, 회장-행장 겸직 이슈 수면 위로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인가가 다가오면서 새 우리금융지주의 초대 '회장'을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겸직할지 여부에 금융권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정적인 조직 구성과 지주 체계 초기 정착을 위해 손 행장이 겸직하는 편이 좋다는 의견과, 지주 체제 안착에 집중할 별도의 회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18.10.08
이재영 기자
총수家 지분율 낮은 롯데, '일감 몰아주기'와는 먼 거리
지난 8월 입법예고된 공정거래법 개정안으로 재계가 분주하지만 롯데그룹은 평온한 분위기다. 총수 일가가 보유한 지주사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이 다른 그룹사와의 차이다. 롯데그룹은 10대 그룹 중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이 오히려 감소했다는 평이다. '일감 몰아주기'에 해당되는 계열사가 5개였으나 지배구조..
2018.10.08
김수정 기자
가능성 높아진 유료방송 M&A...걸림돌은 시점과 가격
합산규제 일몰과 넷플릭스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공습, 통신사 결합 강화 등 유료방송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 같은 변화로 인수합병(M&A)이 필요해지거나 혹은 활성화될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다만 인수시점과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국신용평가는 ‘유료방송시장 내 불가피한..
2018.10.08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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