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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손보 매각, 15곳 이상 예비입찰 참가
롯데카드와 손보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외 금융사와 사모펀드 등 15곳 이상이 참가했다. 30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예비입찰에서 롯데카드에는 10여곳, 롯데손보 매각에는 5여곳이 참가해 인수의사를 밝혔다. 롯데카드에는 한화그룹을 비롯해 하나금융, MBK파트너스, 오릭스 등이 참가했다. 당초 참여가..
2019.01.30
양선우 기자
넥슨 매각, 텐센트ㆍ넷마블 공동인수 검토…내달 21일 예비입찰
넥슨 매각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김정주 회장은 한국법인을 매각하되,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제외해 본인이 설립할 신규 회사로 넘길 예정이다. 여기서 신사업도 꾸릴 전망이다. 인수후보들은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와 미국 대형 게임사들이 초청받고 있다. 중국 텐센트가 국내 게임사 넷마블과..
2019.01.30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정부 인사 포진한 기금운용위원회…당연직 '차관'은 당연히 불참?
국민연금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 회의가 1월말 열린다. 쟁점은 한진그룹(대한항공·한진칼)에 대한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여부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일단 주주권 행사에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주문하며 정치권 이슈로까지..
2019.01.30
한지웅 기자
외국인 반도체株에 러브콜…美中 무역분쟁 덕분?
올해 이익 전망이 지난 석 달간 30% 이상 하향조정되며 끝없이 추락하던 국내 반도체업체 주가가 'V자 반등'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갑자기 시작된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중국 '반도체 굴기'가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삐걱대며 공급 과잉 우려가 줄어든 게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2019.01.30
이재영 기자
미니스톱보다 많이 쏟아진다…내년 가맹만료 편의점 '쟁탈전' 예고
‘편의점 3강 구도’를 점치게 했던 한국 미니스톱 매각이 사실상 무산됐지만 편의점 업계에선 이를 신경 쓸 새가 없다. 국내 미니스톱 점포 수보다 많은 편의점 가맹점들의 계약 만료가 내년에 집중적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계는 ‘FA(자유계약점주) 잡기’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분위기다. 미니스톱 매각에 유통..
2019.01.30
김수정 기자
현대중공업의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 손익계산서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지분을 아람코(Aramco)에 매각한다.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가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에서 꺼내든 카드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현대중공업은 당분간 대규모 자금조달, 즉 재무구조 개선 걱정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조선·엔진·플랜트·정유' 분야의 다양한 설비를 현대중공업이 맡게 될..
2019.01.29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우본에 산은까지…'앵커'보다 '매칭'으로 자금 푸는 LP들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출자 기조가 변하는 모양새다. 최근 출자사업을 진행 중인 대부분의 기관들이 메인 출자자(앵커 LP)가 되기보다 펀드를 결성 중인 운용사에 매칭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최근엔 대표적인 국내 메인 출자자(앵커 LP)인 산업은행까지 이 같은 매칭용 자금..
2019.01.29
한지웅 기자
韓 미니스톱 최고가 불렀지만…롯데는 싫다는 日 이온그룹
한국 미니스톱 매각이 우여곡절 끝에 무산됐다. 이온그룹 내부에서 한국 시장 철수 시 편의점 사업 전체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막바지 거래 양상이 유통업 경쟁사 롯데그룹과 협상으로 좁혀진 점도 매각 의사를 접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
2019.01.29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목표주가 괴리율' 공시해도…신뢰 무너진 증권사 리서치
"지난 하반기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한 목소리로 '반도체 침체는 없다', '소폭 조정이다'라고 외쳤죠. 이후 국내 반도체기업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0% 가까이 하향조정됐습니다. 반도체만큼은 글로벌 증권사보다 국내 증권사가 잘 볼거라는 믿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한 연기금 주식운용 담당자)..
2019.01.29
이상은 기자
'현대車 SI기업'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상장 예심 통과…IPO 속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속도를 낸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오토에버가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올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예심 통과로 2~3월 중 유가증권시장..
2019.01.2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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