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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시장, 전년보다 일찍 문 닫는다?
올해 회사채 조달 시장은 작년보다 조금 더 일찍 문이 닫힐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이 현실화한 가운데 이자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미리 발행하려는 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 3분기까지 발행된 회사채 규모는 41조원가량으로 전년 같은 기간 34조원보다 7조원가량 늘었다. 3분기 누적..
2018.10.04
이도현 기자
당겨진 감사법인 선임기간…내년도 감사법인 교체 거의 없을 듯
외부감사인에 관한 법률(외감법) 전면 개정으로 감사법인 선임기간이 당겨진다. 예전에는 대기업들이 연말 감사가 끝난 이후인 이듬해 초 감사법인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회계법인들 사이에는 '감사수임 확보' 경쟁이 치열했다. 그러니 올해부터는 한해가 끝나기전에 감사법인을 선정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간..
2018.10.04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순풍 단 삼성SDI 덕에 다시 등장한 삼성 회사채
한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던 삼성그룹 회사채가 3분기에 등장했다. 실적 개선 순풍을 단 삼성SDI가 주인공이다. 현대제철, 포스코 SK이노베이션 등 우량기업의 5000억원의 대규모 채권 발행도 잇따랐다. 삼성그룹 회사채는 지난해 11월 삼성물산 2000억원 발행 이후 자취를 감췄다. 10개월만에 재등장했고 그 주인공은 삼성SDI다...
2018.10.02
이도현 기자
IMM인베스트먼트, 여수 탱크터미널 소수지분 투자
IMM인베스트먼트가 전라남도 여수 소재 탱크터미널에 소수지분 투자한다. 2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최근 SY탱크터미널(SYTT) 소수 지분을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르면 내달 초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지분을 인수하며 지분율은 50% 미만으로 알려졌다...
2018.10.02
위상호 기자
6년만에 신디론 조달한 LGD, '배수의 진' 이번에도 통할까?
LG디스플레이가 6년여만에 신디케이티드론(Syndicated Loan)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OLED 투자 재원 확보의 고비를 넘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이미 회사의 재무지표가 위험 신호를 넘어섰다는 경고음도 나온다. LG디스플레이는 9월 21일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중국공상은행 4개 은행으로부터..
2018.10.02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돈 되는 장사엔 골드만삭스, M&A 자문 두각 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가 국내 M&A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서고 있다. 올해 대형 딜에 매각 주관사 자리를 꿰차면서 투자은행(IB)들의 선망의 대상이 됐다. 이에 반해 골드만삭스는 M&A 자문에만 집중하기 보단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비단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양사의 전략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2018.10.02
양선우 기자, 최예빈 기자
車·모바일·게임 다음은 바이오…ECM 트렌드 '쏠림'
"솔직히 지금 주식자본시장(ECM)은 '바이오 빅웨이브'죠. 바이오 영업 안하면 실적 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한 대형증권사 ECM 담당 임원) 주식시장 자금조달 트렌드가 '바이오·헬스케어'로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주 급등세의 '여운'이 남아있는데다, 경기 침체를 눈 앞에 둔 지금 '성장'이 나올 산업은 바이오밖에..
2018.10.02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온라인 박차 가하는 롯데, 수익성 부진·비용 증가 대비해야"
유통업 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주요 오프라인 업체들도 본격적인 온라인 사업 대응에 나섰다. 온라인 진출은 성장을 위해 필수지만 투자의 필요성과 시장의 경쟁 강도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영업수익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롯데쇼핑은 경쟁력 약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와 중국 할인점 철수 등의 비용 발생..
2018.10.01
이상은 기자
"성장세 둔화된 국내 게임시장 활로는 M&A"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게임시장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MPG는 1일 ‘게임산업을 둘러싼 10대 변화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률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 산업에 적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2018.10.01
최예빈 기자
호반건설 6개월만에 IPO 주관사 선정…미래·KB證 선택
호반건설이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지난 4월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를 개시한지 6개월만이다. 상장 준비 단계에서 지배구조도 정비한다. 미래에셋대우는 1일 KB증권과 함께 호반그룹 상장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그룹 주력회사이자 사실상 지주회사인 ㈜호반과..
2018.10.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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