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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중공업 인수전 '3강 1약'…인도업체 카드가 마지막 '변수?'
전진중공업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KTB PE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추가 실사 없이 바로 본계약으로 직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지난주 본입찰을 마감한 이후 2~3곳의 소수 후보를 추려 주식매매계약(SPA) 협상을 진행 중이다. 추석 명절을 전후로 최종 후보를 선정해 이르면 이달 내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2018.09.21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1×5=3? 분할 효성 시총 급락…'패시브 마켓'의 그늘
지난 7월 분할 재상장한 효성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영역별 전문 경영 체제를 위해 회사를 5개로 쪼갠다는 '명분'은 좋았지만, 막상 시장의 투심(投心)은 효성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분할재상장 시점이 좋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5곳의 분할 회사 중 2곳만 코스피200에 편입되며 패시브 자금이..
2018.09.21
이재영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놓고 ‘사행산업’ vs ‘블록체인 생태계’ 논란
정부가 가상화페 거래소를 벤처기업 지원 산업에서 제외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사행산업으로 규정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크다. IT 업체뿐 아니라 지방정부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정부 내에서도 이견이 존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4일..
2018.09.21
양선우 기자, 최예빈 기자
CJ제일제당 美 쉬완스 인수 구조 일부 변경…최종 고비는 내부에?
미국 냉동식품 업체 쉬완스컴퍼니 인수에 나선 CJ제일제당이 인수 구조를 일부 변경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수익성 악화를 겪는 ‘홈 서비스’(Schwan's Home Service) 사업을 인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양측이 잠정 합의했다. 회사의 전체 지분 인수 대신 일부 지분은 기존 쉬완스 오너일가가 보유해 주요 주주로 남을..
2018.09.21
차준호 기자
국내 IPO 가능성 거론되는 CGV터키…CJ CGV 득실(得失)은?
CJ CGV 자회사인 CGV베트남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진행 중인 가운데 또 다른 자회사인 CGV터키도 국내 기업공개(IPO)가 유력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동일 사업을 펼치는 복수의 법인이 국내 증시에 상장할 경우 '제 살 깎아 먹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CJ CGV는 2016년 터키 마르스엔터테인먼트(이하..
2018.09.21
김수정 기자
이랜드월드, 베인캐피탈 자금유치 협상도 결렬
이랜드월드가 베인캐피탈과 펼치던 5000억원 규모의 자금유치 협상이 결렬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크레딧펀드와 이랜드월드의 투자 자금유치 협상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는 상황으로 확인됐다. 투자 조건 합의에 실패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다. 이랜드월드는 지난해 말부터 총 1조원 투자..
2018.09.21
이상은 기자
中 '유니콘 기업' 투자에 혈안인 금융회사들
중국 유니콘 기업 투자에 국내 금융사들이 혈안이다. 이미 검증이 된 기업을 중심으로 상장 전에 지분의 일부라도 확보하기 위함이다. 미래에셋금융그룹은 아예 최고위층이 직접 나서 이들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을 주문하고 있다. 국내사가 투자한 중국 유니콘 기업은 지난 2017년 중국의 소셜커머스 업체인..
2018.09.21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고밸류ㆍ기술력 하락에 외면받는 국내 스타트업
증권사를 비롯해 국내 금융사들이 국내 스타트업 투자에는 시큰둥하다. 기술력에선 중국 등에 뒤쳐지지만 밸류에이션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 기업은 리스크가 크고, 어느 정도 성장한 기업의 몸값은 맞출 수 없다는 게 업계 현실이다. 국내 벤처투자는 투자를 받을 수 있는 몇몇 회사 중심으로 시장이..
2018.09.21
양선우 기자, 최예빈 기자
한온시스템, 1.4조에 '마그나인터내셔널 유압제어 사업' 인수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한온시스템이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의 유압제어사업(Fluid Pressure & Controls; FP&C)을 인수한다. 한온시스템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마그나의 FP&C 사업의 영업양수도를 확정했다. 인수금액은 1조 3813억원이다. 마그나인터내셔널은 독일의 보쉬, 일본의 덴소 등 세계 3위권의 자동차..
2018.09.20
한지웅 기자
삼성 마지막 순환출자고리 끊는다…삼성전기·화재, 삼성물산 지분 블록딜
삼성그룹이 마지막 순환출자고리를 끊어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삼성화재는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지분 전량을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하기 위해 이날 장 마감 이후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나섰다. 두 회사가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은 3.9%(삼성전기 2.61%·삼성화재 1.37%)다. 예상..
2018.09.2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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