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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서브원, MRO 사업 분사 후 투자유치 논의
LG그룹이 자회사 서브원 내 전략구매관리(MRO) 부문을 분사해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정거래법 개정 논의로 서브원이 '일감 몰아주기'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며 해법을 논의 중이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서브원 내 일부 사업을 분할하기로 결정한 후 일부 사모펀드..
2018.09.19
차준호 기자
2兆 공모 大魚 현대오일뱅크, 9월 공모도 물 건너 갔다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 공모 일정이 기약없이 밀리고 있다. 추석 연휴를 불과 사흘 앞두고도 감리가 마무리되지 않아 물리적으로 9월 중 공모 진행이 불가능해진 상태다. 예비 상장기업 감리 결과 상장이 불가능할 정도의 사례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감리로 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이 옳은 것이냐는 불만이..
2018.09.19
이재영 기자
"애매한 매물만 잔뜩"…'비용절감'보다 '성장동력' 고민하는 PEF
“펀드는 만들어 놨는데 국내에서 투자할 마땅한 매물이 없어요.” 사모펀드(PEF)들의 고민이 점점 커지고 있다. 펀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경쟁은 치열해진 반면 산업 경쟁력 저하 등으로 투자할만한 매물들은 이전보다 줄었다.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기업가치를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 이전부터 회사의 미래..
2018.09.19
양선우 기자
KKR, LS오토·엠트론 사업부 리파이낸싱 검토…IPO 사전 작업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엘에스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케이씨에프테크놀로지스(KCFT) 인수금융 및 차입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검토하고 있다. KCFT 기업공개(IPO)에 앞서 보증 구조를 단순화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KR은 엘에스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와 KCFT의 인수금융 및..
2018.09.19
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JP모건 계열 원에쿼티,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4000억 규모 매각
JP모건 계열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원에쿼티파트너스(One Equity Partners)가 보유중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에쿼티는 보유 주식 440만주 매각을 위해 이날 장 마감 이후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이날 종가 대비 10%가량 할인된 9만100원~9만2100원..
2018.09.18
한지웅 기자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철회...내년 재추진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취소하고 내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하기로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18일 "올해 목표한 경영 전략상 핵심 사안과 게임 개발과 지식재산권(IP) 기업의 인수 합병(M&A) 등 과제들을 예정대로 추진하는데 선 순위를 두었다"며 "올해 주요 사안 중 하나였던 기업공개는 전열 재정비를 마친..
2018.09.18
최예빈 기자
PEF 컨설팅 드라이브 건 맥킨지…수수료는 높은데 실력은 의문?
맥킨지가 사모펀드(PE) 컨설팅 분야로 영역을 확장에 나섰으나 아직까지는 브랜드와 명성에 걸맞지 않은 평판을 얻고 있다. 컨설팅 수수료는 고가인데 제공되는 리포트의 수준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최근 사모펀드들이 인수합병(M&A)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등장함에 따라 이들을 자문하는 비즈니스가 커지고 있다...
2018.09.18
양선우 기자, 최예빈 기자
렌탈 '플랫폼' 사업 재평가 나선 IB들
렌탈 시장이 국내 투자은행(IB)들의 투자처로 각광받으면서 '플랫폼 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의 연계성 및 다양한 사업과의 결합 시너지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과거 IB 업계에서 렌탈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당시에는 프라이빗에쿼티(PE)들이 이 같은..
2018.09.18
김수정 기자
무디스 이어 S&P도…KCC 부정적 관찰대상 지정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7일 KCC의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S&P는 "KCC가 모멘티브퍼포먼스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B/안정적/--)를 인수할 경우 회사의 주요 신용지표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신용등급을 부정적..
2018.09.17
이도현 기자
지주 부활 나선 우리은행, '성장 스토리' 마련이 숙제
2013년 이후 민영화 과정에서 지주가 해체됐던 우리은행이 다시 지주사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은행 체제로 있는 동안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대형 M&A로 앞서나간 터라 뒤따르는 우리은행도 급해진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연말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초 포괄적 주식이전 방식으로 지주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은행은..
2018.09.17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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