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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품은 신한금융, 신한생명과 합병 고려 요소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보험) 인수로 두 생명보험사를 거느리게 된 신한금융그룹은 나중에 기존 신한생명과의 합병도 고민해야 한다. 조직이 자연스레 융합할 시간을 부여하되, 신한생명의 자본확충 부담이 현실화하기 전에 움직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경영진이 오렌지라이프의 완전자회사와 합병이라는 굵직한 업적을..
2018.09.17
위상호 기자
"임대료 아끼고 건물값 오르고"…공유오피스 사업에 투자자들 눈길
‘공유 경제’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공간’ 공유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공간이 필요한 업체들은 원하는 면적만 비싸지 않은 임대료를 주고 빌릴 수 있고, 건물주는 공실을 줄여 건물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를 중개하는 업체들은 자기 브랜드 가치를 세우며 임대료 이익도 거둘 수 있어..
2018.09.17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무디스, KCC 신용등급 하향 검토…"모멘티브 인수로 차입금 상승"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KCC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나섰다. 모멘티브 인수로 인해 차입금이 상승하고 사업리스크가 확대되는 등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무디스는 14일 자료를 내고 현재 'Baa2'인 KCC의 기업 신용등급에 대한 하향조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총 인수금액이..
2018.09.14
이재영 기자
자본 수혈 나서는 현대차 1차 협력사들…"현대차만 믿을 순 없다"
현대자동차 주요 협력업체들의 자금 조달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현대차의 부진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협력업체들의 실적 또한 지속적으로 악화해 운영 자금이 말라가고 있다. 협력업체에 대한 은행권 여신 회수 움직임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자 지분을 활용한 자본 확충..
2018.09.14
한지웅 기자
한화케미칼 둔 증권가 엇갈린 분석…"목표주가 못내겠다" vs. "전략적 판단"
한화큐셀코리아와 한화첨단소재의 전격적인 합병이 발표된 지난 11일. 한화첨단소재의 모회사 한화케미칼은 긴급히 회사 담당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을 ‘당일 소집’했다. 한화케미칼 측은 “합병이 갑작스레 발표돼 외부에 발표한 보도자료 수준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합병 결정으로..
2018.09.14
차준호 기자, 김상우 기자
부진한 생보사 실적...임원들 벌써부터 연임 걱정
생명보험사들이 올해 우울한 실적을 받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상반기 성적표만 나온 상황이지만 여기저기서 한숨이 나오고 있다. 계약을 연장해야 하는 임원들은 실적만 놓고 보면 연임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 벌써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라 이들의 조급함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생보사들 실적을..
2018.09.14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삼성물산-베인캐피탈, 한화종합화학 지분매각 협상 결렬
삼성물산과 베인캐피탈(Bain capital)의 한화종합화학 지분 거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삼성물산은 13일 "한화종합화학 지분(24.1%)을 매각하기 위해 베인캐피탈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관련자간 거래조건에 대한 견해차이로 매각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은 지난 2015년 삼성그룹과..
2018.09.13
한지웅 기자
KCC, 13일 美 모멘티브 인수 본계약…SPC에 5771억 출자
KCC는 13일 미국 실리콘·쿼츠 제조업체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CC는 이날 서초구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 안건 통과 이후 법무법인 세종 사무실에서 계약서명을 진행했다. 인수대금은 30억 달러, 한화 약 3조5000억원 가량이다. 인수자금은 신한은행과..
2018.09.13
한지웅 기자
맥쿼리-플랫폼 분쟁, 핵심은 MKIF 성격 '액티브냐 패시브냐'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MKIF)를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과 플랫폼파트너스의 분쟁이 오는 19일 변곡점을 맞이한다. 운용사를 코람코자산운용으로 변경하자는 플랫폼 측의 주장에 얼마나 많은 주주들이 동의하느냐가 관건이다. 안건에 대한 찬성률이 50%가 넘으면 운용사가 교체된다. 만약 찬성표가 이에..
2018.09.13
이재영 기자
8년만에 사업 파트너 교체한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中 사업에 '사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중국 시장은 현대자동차에 포기할 수 없는 제1 시장이다. 내수와 미국에서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하면서 현대차의 중국 시장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의선 부회장은 최근 중국 사업 담당자에 최측근인 권문식 부회장을 앉히며 힘을 실었고, 8년간 함께한 중국 파트너 회사를 교체하며 시장..
2018.09.13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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