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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숙원 사업' CJ문화콘텐츠단지 지연…케이밸리 '돈줄' 역할 물음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인 CJ문화콘텐츠단지 조성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인허가가 지연된 사이 사업 규모를 늘렸지만 투자자들로부터 자금 조달이 여의치가 않다. 그룹 차원의 자금 지원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CJ ENM의 상황이 녹록지 않다. 대신 자회사인 케이밸리가 자금 조달처로 물망에 오르는 가운데 증권업계의..
2018.09.13
김수정 기자
법무법인 율촌, 신임대표에 윤용섭, 강석훈, 윤희웅 변호사 선임
법무법인 율촌이 윤용섭 변호사(사법연수원 10기), 강석훈 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 현 조세그룹 대표)와 윤희웅 변호사(사법연수원 21기, 현 기업법무 및 금융그룹 대표)를 새로운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12일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 11일 파트너 총회를 거쳐 이들 3명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8.09.12
차준호 기자
LG화학, 美 접착제 업체 유니실 인수
LG화학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 소재인 ‘자동차용 접착제’ 사업에 진출한다. LG화학은 12일 미국 ‘자동차용 접착제’ 전문 업체인 유니실(Uniseal)의 지분 100%를 이 회사 모회사인 쿡엔터프라이즈(Koch Enterprises)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1000억원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유니실은 자동차용 접착제를..
2018.09.12
김상우 기자
오너家 ‘한화큐셀코리아’ 3년만에 현금화…한화케미칼 투자자 ‘패닉’
김동관‧동선·동원 한화그룹 대주주 일가 3형제의 ‘한화큐셀코리아’ 투자가 3년여만에 회수를 눈앞에 두게 됐다. 승계에 필요한 자금이 확보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면 인수대금 전액을 부담하게 될 한화케미칼 주주들은 ‘패닉’에 빠졌다. 한화케미칼은 11일 100% 자회사 한화첨단소재를 통해 한화큐셀코리아를 흡수..
2018.09.12
차준호 기자
미니스톱 매각, 가치산정 두고 후보들 고민…"EBITDA 믿어도?"
한국미니스톱 잠재 인수 후보들이 가치 산정 문제를 두고 골머리를 썩고 있다. 매각 측은 매년 400억원 수준의 현금(EBITDA)을 버는 점을 강조하지만, 각 후보들은 비용의 질(質)을 고려했을 때 정작 손에 떨어지는 돈(영업이익·순이익·현금흐름)은 푼돈일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2018.09.12
차준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한화L&C 인수하면…KCC 매출이 줄어든다?
잠잠하던 국내 M&A시장에서 범(凡)현대가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고(故) 정주영 회장 3남인 정몽근 명예회장과 아들 정지선 회장의 현대백화점이 건자재 3위 기업 한화L&C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또 정주영 회장 7남매 중 막내동생인 정상영 명예회장의 KCC가 미국 모멘티브 (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인수를 목전에 두고 있다. 둘..
2018.09.12
현상경 부장
한화첨단소재, 한화큐셀코리아 흡수합병
한화큐셀코리아는 한화첨단소재가 자사를 흡수합병 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은 한화첨단소재다, 소멸법인은 한화큐셀코리아다. 합병비율은 1대 0.5796339다. 한화첨단소재가 한화큐셀코리아의 주주인 한화종합화학(50.15%), ㈜한화(20.44%), 에이치솔루션(9.97%)에 합병 대가로 교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합병이 이뤄진다...
2018.09.11
김상우 기자
후계구도 복잡해진 빅4 회계법인
외부감사인에 관한 법률(이하 외감법) 규정에 상장사 감사법인의 대표이사는 감사 경력 10년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들어가면서 빅4 회계법인이 시끌시끌해졌다. 비단 대표이사의 선임 문제뿐만 아니라 거버넌스 이슈와도 직결되는 문제다 보니 민감하게 이 사안을 바라보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외감법 규정 개정안을..
2018.09.11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에쓰오일 대산공단 부지에 속 타는 한화토탈·롯데케미칼
에쓰오일이 소유한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미개발 부지를 두고 인근 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당장은 확보한 부지가 있어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향후 5~10년을 생각하면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 에쓰오일은 현재 이 부지를 활용하기 쉽지 않은 상황인데도 인근 업체들의 요청에 화답하지 않는 모양새다. 에쓰오일이..
2018.09.11
김상우 기자
KCC컨소-美 모멘티브, 이르면 이번주 계약…양측 이사회 M&A 승인
KCC와 원익그룹, 임석정 펀드로 알려진 SJL파트너스 컨소시엄이 미국 특수소재 전문기업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즈'(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Inc.; 이하 모멘티브) 사업부 최종 인수를 앞두고 있다. 양 측은 이르면 이번주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모멘티브 매각 관련, 매도자와 매수인..
2018.09.11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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