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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금융투자협회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투센터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제7회 금융투자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당선됐다고 밝혔다.투표율은 88.11%로 기호 1번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42.18%, 기호 2번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57.36% 득표를 얻어 금투협회장에 당선됐다.앞서 1차 투표에서는 1번 이현승 후보가 38.28%,..
2025.12.18
강지수 기자
한화생명, 센트로이드PE 주주 된다…지분 20% 확보
한화생명이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이하 센트로이드PE)의 주주가 된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센트로이드PE 소수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센트로이드PE에 100억원을 증자해 주고 20% 안팎의 지분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의결권 기준 지분율은 10% 수준으로..
2025.12.18
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
사모펀드 H&Q가 인수하는 한화 파이브가이즈…제2의 '버거킹' 될까
한화갤러리아가 매물로 내놓은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영업권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H&Q에쿼티파트너스(이하 H&Q)가 인수할 전망이다. 엑시트(투자 회수)를 고려해야 하는 사모펀드 입장에서는 파이브가이즈가 아직 성장 궤도에 있다는 점과 일본 영업 판권을 확보한 점이 주요 투자 매력으로..
2025.12.18
이상은 기자
현대차증권, 채권사업실 축소 개편…채권 운용 손실에 증권사 구조조정 확산
국고채 금리 급등 여파로 증권사 채권 운용 부서의 손실이 확대되면서 인력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채권 운용 인력을 중심으로 계약직 재계약을 중단하거나 인원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8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채권 운용 부서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과 인력 조정에 나섰다...
2025.12.18
최수빈 기자
'이례적' 효력발생 후 정정공시…세미파이브 공모서 드러난 '新 상장 원칙'
이전까지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은 감독당국의 심사 절차가 끝났으며, 더 이상의 수정이 필요없다는 '최종안'으로 받아들여졌다. 자본시장법상 '효력발생' 이후에만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제한한 것도 그런 까닭이다. 최근 반도체 설계 기업 세미파이브의 '효력 발생 후 정정공시'는 이런 측면에서 증권가의 관심을..
2025.12.18
이상우 기자
현대차그룹, R&D수장 교체하고 CFO 출신 기획조정담당 선임…'혁신' 보단 '안정'
현대차그룹이 예년보다 한 달 늦은 최고위급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그룹의 연구개발(R&D) 핵심 인사들이 빠진 자리엔 외국인 사장을 선임했고, 그룹의 2인자 장재훈 부회장이 맡고 있던 기획조정담당 역할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 인사가 담당한다. 송창현 전 사장의 사임으로 그룹 내 내홍을 노출한 AVP본부를 이끌..
2025.12.18
한지웅 기자
한국·미래證, IMA 운용전략 윤곽…배당과세는 핵심 변수
한국투자증권이 IMA 1호 상품을 출시하며 운용 전략이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첫 상품이라는 상징성 탓에 ‘안정형’ 중심의 보수적 운용이 핵심이 될 전망으로, 미래에셋증권도 비슷한 방향에서 전략을 다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최근 기획재정부가 IMA 수익을 배당소득으로 확정하면서, 세금 부담이 향후 투자..
2025.12.18
임지수 기자
올해 내내 계속된 FI 정리·JV 청산 작업…내년엔 '뒷수습' 말고 '돈 버는' M&A 고대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은 사실상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SK그룹을 필두로 대기업들의 지난 5년 청산 작업이 연말이 가까워지도록 활발하게 진행된 덕이다. 지금도 그간 성장 영역으로 조명됐던 많은 사업들이 조정 작업을 거치고 있다.내년에도 석유화학과 2차전지, 철강까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사업조정..
2025.12.18
정낙영 기자, 선모은 기자
금리 인상, 거래 기근에…내년 상반기 인수금융 보릿고개 예고
내년 상반기 인수금융 시장은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 군불을 때야 내년 초 성과를 낼 수 있는데 현재 투자 시장엔 대형 거래가 딱히 보이지 않고 있다. 시장 금리가 꿈틀대면서 올해처럼 리파이낸싱 거래 호황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인수금융 분야에 힘을 줬던 금융사들의 실적 고민이 이어질..
2025.12.18
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중복상장 논란에 사라진 IPO 대어, '대기업 유상증자' 집중한 NH證 1위
올해 주식자본시장(ECM) 리그테이블은 조단위 유상증자 주관자들이 순위권을 가져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삼성SDI 등 모처럼 조(兆) 단위 유상증자가 잇달은 반면, 중복상장 이슈로 LG CNS 이후 대기업 계열사의 대형 IPO가 멈춰선 영향이 컸다.17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4분기 누적 ECM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총..
2025.12.18
강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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