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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한화·GS그룹에서 투자 유치 추진
NHN페이코가 한화그룹과 GS그룹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대형 회계법인을 통해 NHN페이코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화인베스트먼트가 투자 주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GS홈쇼핑도 그에 앞서 투자를 위한 실사를 마쳤다. 미래사업본부가 투자 검토를 주도했다. 회사는..
2017.09.08
위상호 기자, 경지현 기자
채권자본시장(DCM)서 사라진 '삼성'
올해 공모 회사채 시장에선 '삼성'을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한 때 회사채 시장의 빅 이슈어(Issuer)로 불리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던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총수의 구속과 일부 사업의 실적부진이 맞물리며 순상환 기조로 완전히 돌아섰다. 오너 리스크(위험성)가 해소되지 않고 사업 부진이 지속되는 한 이 같은 기조는..
2017.09.08
한지웅 기자
산업은행, KDB생명에 연내 3000억원 증자 추진
산업은행이 올 연말까지 KDB생명에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KDB생명의 주요 투자자(LP)들은 지난 달 31일 KDB생명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KDB생명의 지급여력비율(RBC)비율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추가적인 지원을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는 방안이..
2017.09.07
조윤희 기자, 김진욱 기자
SK㈜, 美 카셰어링 1위 업체 'TURO'에 지분 투자
SK㈜가 미국 개인간(P2P) 카셰어링 선두 업체인 투로(TURO) 지분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카셰어링 시장에 진출한다. 투로가 진행한 총 1000억원 규모 펀딩에 참여하는 방식이며, SK㈜의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벤츠로 잘 알려진 독일 자동차그룹 다임러AG도 SK㈜와 함께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투로(TURO)는 2009년..
2017.09.07
차준호 기자
"경영권 원하면 3.6조 달라"…SK '고자세'에 11번가서 발뺀 롯데·신세계
SK플래닛이 롯데·신세계의 손을 잡고 '11번가 합작사'를 설립하려던 계획이 4개월만에 사실상 무산됐다. SK그룹의 SK플래닛 지분 매각이 파트너 관계를 맺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 비주력 계열사를 정리해 대규모 현금을 쥐겠다는 뜻으로 비춰지면서 전략적 투자자(SI) 롯데와 신세계 모두 발을 빼게 됐다는 평가다. 롯데와..
2017.09.07
김은정 기자
SK그룹 바이오산업의 '조바심' 경계령
투자은행(IB) 시장에서 SK바이오팜의 상장 전 투자유치, 이른바 프리IPO 가능성이 언급됐다. 내년 IPO 목표를 삼은 SK바이오팜이 최근 주요 외국계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고,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해 사모펀드 등 재무적투자자(FI)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는 구체적인 얘기가 그 내용이다. 회사 측은 프리IPO 계획이..
2017.09.07
이도현 산업팀장
인천공항 떠나겠다는 롯데…아수라장 된 면세점 시장
롯데면세점은 2015년 인천공항 전체 면세점 중 절반에 해당하는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획득했다. 5년 간 임차료로 4조1400억원을 내겠다는 계약 조건도 동반됐다. 신라면세점이 써낸 임차료보다 3배나 많았다. 한창 급증하던 중국인 관광객 수를 고려하면 '과도하지만 감당할만한 수준'이란 게 롯데의 판단이었다. 무엇보다..
2017.09.07
김은정 기자
펄어비스 IPO 공모 흥행 '참패'...게임株 학습효과?
올 하반기 최대 규모 게임업체 기업공개(IPO)로 꼽히던 펄어비스가 공모 흥행에 실패했다. 수요예측 단계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일반청약에선 정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올 상반기 상장 과정에서 비슷한 전철을 밟은 넷마블게임즈의 학습효과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7.09.07
이재영 기자
현대라이프 증자설 '모락모락'…고민 깊어지는 현대차그룹·푸본생명
현대라이프의 증자 필요성이 커졌다. 낮아진 지급여력(RBC)비율 때문이다. 대주주 입장에선 또다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상황이라 증자 여부를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회사의 계속되는 부진은 경영자 정태영의 그룹 내 입지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라이프의 대주주인..
2017.09.07
양선우 기자
쏟아지는 건설사 공모 회사채…경색 해소는 시기상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속속 회사채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등급은 물론 A-, BBB+의 비우량 등급 건설사들도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준비하고 있다. 건설사들의 채권 발행 열기가 건설업계 전체로 확산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하반기 들어 채권 발행에 성공한 건설사들은..
2017.09.06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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