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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필드테스트에 표정관리하는 재보험사
금융당국이 보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신지급여력제도 필드테스트(Field Test) 결과에 재보험사들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자금 확보가 어려운 보험사들이 재보험을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형식적이었던 그간의 계약관계를 깨고, 리스크 전가에 따른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엿보인다. 지난 7월..
2017.09.11
조윤희 기자
정부 신호 오판한 'KB·현대차 노조'의 어깃장
문재인 정부는 비정규직 철폐,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근로시간 단축 등 거침없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동조합들도 생존권 보장, 조직의 투명화, 근로조건 개선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목소릴 높여가는 양상이다. ‘친노동’을 표방하는 정부와 대선 당시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던 노동계는 일견 한 배를 탄..
2017.09.11
위상호 기자
한화손해보험, 2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손해보험이 이사회에서 22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주당 발행가 8280원으로 신주 26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조달될 자금은 2152억8000만원이다. 납입일은 11월 9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23일이다.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이..
2017.09.08
사지원 기자
S&P, 현대차·기아차·모비스 등급전망 ‘부정적’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의 국제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됐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현대차·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신용등급은 A-다. S&P는 “현대·기아차의 판매 실적과 수익성이 저하하고 있고, 앞으로 1년 동안..
2017.09.08
강동웅 기자
티슈진, '7년 뒤 수익'으로 공모가 산정...'사상누각' 지적도
코오롱그룹계열 바이오업체 티슈진이 '7년 후 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가정과 추론 위에 성립된 공모가를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티슈진은 8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 증권예탁증서(DR) 750만증권을 장당 1만6000~2만7000원에 발행해 총..
2017.09.08
이재영 기자
하나금융, 하나UBS운용 지분 100% 확보한다
하나금융그룹이 합작사인 하나UBS자산운용의 지분을 100% 확보하기로 했다. 하나금융투자와 UBS는 협의를 거쳐 8일 이 같이 발표했다. 지분 49%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가 주주간 계약에 따라 '바이아웃 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UBS AG가 보유한 지분 51%를 인수키로 한 것이다. 하나UBS운용 이사회의 결의와 양도 관련 승인 절차가..
2017.09.08
이재영 기자
이동걸 신임 産銀 회장, 고스란히 떠안은 구조조정·정책금융 과제
이동걸 신임 산업은행 회장은 임기 절반을 남기고 퇴임한 전임 회장의 과제를 고스란히 안게 됐다.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굵직한 기업 구조조정의 늪에서 헤어 나오는 것은 물론, 신산업 육성 지원과 재벌개혁 등 정부의 경제 이념을 수행하는 첨병 역할을 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위원회는 이동걸 동국대학교..
2017.09.08
위상호 기자
高가격·부실위험·규제…아시아 금융벨트 구축 '삼중고'
국내 금융그룹들이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는 물리적 거리는 물론, 경제규모·성장성 면에서 글로벌 진출이 늦은 국내 금융사들이 '해볼만한' 시장으로 꼽힌다. 막상 현장을 겪어본 전문가들은 아시아 시장 역시 '녹록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우리 금융사의 조급함을 아는 현지 금융사 매물 가치는..
2017.09.08
위상호 기자
사내 벤처캐피탈로 벤처투자 나서는 대기업
국내 대기업들이 창업투자회사나 신기술금융회사 라이선스 없이 전업 투자사를 차리는 등 벤처투자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사내 벤처투자 조직을 갖춘 곳은 투자처 발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각에선 그간 이뤄졌던 투자를 감안하면 벤처투자 흉내 내기 정도에 지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벤처투자..
2017.09.08
경지현 기자
대형사들은 줄이는데...파생상품 판매 늘리는 중소형 증권사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이 파생상품 판매를 줄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금리인상‧북핵리스크 등 외부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대형사들은 몸을 사리고 있는 반면, 중소형사들은 이들이 빈 시장을 포기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ELS 및 DLS 등 파생결합증권 발행은 연초에..
2017.09.08
사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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