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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3사, 외부 투자자 색깔 따라 전략도 '오락가락'?
누적 투자금만 2조원에 달하는 쿠팡·위메프·티몬 등 이른바 소셜커머스 3사가 서로 다른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각각 물류·특가·여행이다. 10여 년 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당시 이들의 출발점은 지역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소셜커머스 업'으로 동일했지만 색깔이 다른 투자자를 모으면서 방향성이 갈렸다는..
2017.09.05
경지현 기자
티몬, 여행업 등으로 추가 펀딩 시도...시큰둥한 PEF들
한때 '소셜 3사'로 불린 쿠팡ㆍ티몬ㆍ위메프의 성패는 자본시장의 오랜 관심사다. 블랙록ㆍ소프트뱅크에서 KKRㆍ앵커파트너스ㆍ싱가포르 투자청ㆍ그리고 한화생명 및 시몬느자산운용 등 쟁쟁한 투자자들이 수년간 투자했다. 그러나 대규모 적자는 여전하고 이들의 투자가 옳은 것이었느냐는 '채점되지 않은 성적표'처럼..
2017.09.05
현상경 기자, 조윤희 기자
현대건설기계·일렉트릭 6100억원 유상증자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확보한 자금은 해외법인 구축과 연구개발(R&D) 비용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일렉트릭은 4일 이사회를 열고 6100억원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각각 138만주(약 3400억원)와 142만주(약 2700억원) 증자로, 현 발행 주식수의 약 38%에 해당한다...
2017.09.04
강동웅 기자
핀크 출시 하나금융-SKT “제3 인터넷은행 가능성 열려 있다”
생활금융플랫폼 ‘핀크(Finnq)’를 출시한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입을 모았다. 4일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명동 본점에서 핀크 출범식을 개최했다. 핀크는 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각각 51%, 49%의 비율로 출자한 합작법인이다. 2030..
2017.09.04
위상호 기자
매각 지연 성공(?)한 도시바, 결국 공적자금 지원 노리나
'두 달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만 두 차례 번복' 도시바의 반도체 자회사 매각이 원점으로 돌아왔다. 신(新)미·일 연합’과 ‘한·미·일 연합’, ‘훙하이 연합’ 등 3개 진영과 협상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유력 인수후보였던 웨스턴디지털(WD) 뒤에 드리운 중국, 애플의 막판 참전 결정 등 인수전 판도를 뒤흔든 변수들이..
2017.09.04
차준호 기자
창조경제와 함께 뜨고 진 '기술특례상장'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주목받았던 '기술특례상장'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정권 교체로 정책에 대한 동력이 사라지면서 상장 심사가 보수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기술특례상장으로 상장했던 기업들의 주가가 좋지 않다는 점도 제도의 입지를 애매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기술특례상장은..
2017.09.04
사지원 기자
산탄데르와 도쿄마린이 들려주는 '글로벌 진출' 비법
# 자산 규모 세계 5위권인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은 비영어권 은행 중 가장 성공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은행으로 꼽힌다. 30년전만 해도 스페인 지방의 중소 은행에 불과했던 산탄데르는 이젠 해외 수익 비중이 90%가 넘는 글로벌 은행이 됐다. 산탄데르는 글로벌 진출 초기에는 잘 아는 업종(개인소매금융)·잘 아는..
2017.09.04
이재영 금융팀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의 ‘악어의 눈물’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현지시간).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총수 부재 상황에 대해 입을 열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부재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질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 윤 사장 입에서 나온 말들은..
2017.09.04
이도현 산업팀장
"사업 안돼도 상관없다"…사실상 지주회사 선언한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사실상 그룹의 '지주회사'를 자처하고 있다. 건설 부문의 사업 확장을 자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로서 배당과 계열 공사만으로도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이다. 개별 사업부 실적은 부진하지만 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수적'인 영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의 주력인 건설부문..
2017.09.04
한지웅 기자
하반기 회사채 시장 향방 가를 건설사…'옥석 가리기' 시작
하반기 회사채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주된 요인으로 건설사 채권 발행 성적이 꼽히고 있다. 건설사들이 조달 조건에 있어 깐깐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건설사 채권 투자자층도 두터워지고 있어 상당수는 무리 없이 자금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건설사 별 등급이나 사업군에 따라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2017.09.01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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