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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 부재에도 삼성전자 손 못떼는 외국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1975년 기업공개(IPO)이후 최초로 200만원을 돌파했다. 올 들어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오너리스크에 특히 민감한 외국인투자자들은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사업전망에 더 주목하고 있다. 분기배당, 그리고 갤럭시S8..
2017.03.13
한지웅 기자
반등 성공한 대형 제약주, 보릿고개 넘는 신약개발주
'한미약품 사태'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등 잇단 대내외 악재로 힘을 못 쓰던 제약주가 대형 제약업체들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다. 반면 신약개발에 무게중심을 둔 바이오 업체들은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특례를 통해 상장한 기업들 대부분이 공모가에 못 미치는 주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2017.03.13
경지현 기자
'알짜 사업' 사라진 대성산업, 요원해진 수익성 회복
대성산업이 수년간의 구조조정으로 차입금 감축 성과를 냈다. 그러나 문제는 앞으로다. 알짜 자산들을 전부 매각하며 수익을 내는 사업이 드물기 때문이다. 영업현금흐름 개선을 통한 재무부담 해소는 당분간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많다. 대성합동지주는 이달 말까지 대성산업가스 매각을 마무리 짓는다. MBK파트너스는..
2017.03.13
이서윤 기자
'삼성과는 다릅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단순한 공모구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조만간 본격적으로 기업공개(IPO) 공모 일정에 돌입한다. 시장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모규모와 기업가치 산정방식을 단순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결과가 다음주 발표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2017.03.13
조윤희 기자
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인수 컨소시엄 허용 요구…채권단 "원칙 불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에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능할 경우 금호타이어 인수가 어렵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채권단은 매각 초기부터 공지되고 합의됐던 원칙을 이제 와 바꿀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12일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채권단 따르면..
2017.03.12
위상호 기자
ING생명,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는 ING생명보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ING생명보험은 1991년 네덜란드생명보험의 한국현지법인으로 설립됐다. 현재 기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는 라이프투자유한회사를 통해 ING생명보험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ING생명보험의 2015년 기준 영업수익은 4조6780억원,..
2017.03.10
조윤희 기자
국내 증시, 헌재 탄핵 인용 결정에 '반등'
국내 증시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반등했다. 오전 내내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코스닥 지수 모두 11시30분을 전후로 상승 반전하는 모습이었다. 10일 1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095.32포인트로 전일 대비 0.2%, 4.26포인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탄핵 선고가 시작되고 초반 다소 인용에 부정적인..
2017.03.10
이재영 기자
'회장님 송무→자문 독식' 로펌 M&A 기조 올해도 이어질까
'법무법인 율촌'의 강석훈 변호사는 법조계에서 공공연하게 "한화그룹을 구해주신 분"으로 불린다. 과거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실형을 살던 김승연 한화 회장의 대표 변호를 맡아, 지난 2013년 파기환송심을 이끌어 집행유예를 받아냈다. 직후인 2014년 3월, 강 변호사는 ㈜한화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외이사로 부임하게 된다...
2017.03.10
차준호 기자
롯데케미칼, '사드' 직격탄은 피했지만…中사업 여파 불가피
롯데케미칼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문제로 인한 중국의 보복에 직접적 타격은 덜하다. 석유화학 제품은 완제품의 재료인 중간재 성격이 강해 유통업과 달리 한발 벗어나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그룹 차원의 문제로 불거진 탓에 간접적 여파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롯데케미칼은 그룹 중국 진출의 한 축으로..
2017.03.10
이서윤 기자
SC PE 인수 무산된 피앤씨산업…, '재매각-IPO' 투 트랙 시도
마스크팩 용 부직포 생산업체 피앤씨산업이 재매각과 기업공개(IPO) 두가지 방안을 모두 고려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재 사모펀드(PEF) 운용사 수 곳이 피앤씨산업 경영권 인수를 위한 검토를 진행 중이다. 피앤씨산업은 올해 초까지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 스탠다드차타드프라이빗에쿼티(SC PE)와..
2017.03.10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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