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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회냐? 부실 신호냐? 대규모 BW의 역설
분리형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2009년 이후 친숙한 투자 상품이 됐다. 대규모 발행이 잇따랐고, 비교적 적은 위험에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불과 2년만에 12배 수익을 낸 기아자동차 BW처럼 '대박'을 낸 사례는 신화처럼 구전되지만, '쪽박'을 낸 BW는 곧 기억에서 잊혀진다. 문제는 투자자들에게..
2017.03.17
이재영 기자
"전통 시장은 죽었다...대안은 솔루션·AI"
"주식·채권시장은 매년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수익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4대 증권사의 IB대표들은 인베스트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전통시장으로 분류되는 주식자본시장(ECM)과 채권자본시장(DCM)에 더이상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규모는 더이상 확장하지 않고 있고,..
2017.03.17
조윤희 기자
두산 계열사 자금 조달 추진...밥캣 '후광효과' 의존도 심화
두산그룹 계열사들이 주식자본시장(ECM)에서 잇달아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주가 흐름과 실적 개선에 힘입은 결과라지만 두산밥캣의 간접적인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그룹 전체의 수익성이 개선되기 전까지 두산밥캣 ‘후광효과’를 바라보는 시장의 기대감은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다. 두산건설은 3월에 1500억원,..
2017.03.17
이서윤 기자
JAC 매각, 美 엑슨모빌 새 주인 낙점…롯데ㆍ한화, 인수 불발
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스(JAC)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국 엑슨모빌(Exxonmobil)이 선정됐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매각 측은 이날 우협 선정 결과를 후보들에게 통보했다. 엑손모빌은 2조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써냈고 채무 인수가 아닌 전액 현금 인수를 제안, 채권단의 최종 선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2017.03.16
이서윤 기자
금감원, 자살보험금 징계 수위 낮춰...삼성ㆍ한화생명 사장 연임 가능
금융감독원이 자살보험금 관련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징계 수위를 낮췄다. 중징계 시 연임이 불투명했던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의 연임이 가능해졌다. 16일 금감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미지급 자살보험금 제재안을 재심의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표이사 징계는 기존 ‘문책경고’에서 ‘주의적 경고’로 한 단계..
2017.03.16
양선우 기자
한화건설, 4000억 RCPS 차환검토…㈜한화, 이번에도 돕는다
한화건설이 만기가 돌아오는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대한 상환 작업에 나섰다. RCPS 차환이 유력한 가운데 이번에도 ㈜한화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2014년 발행한 총 4000억원 규모의 RCPS 만기가 오는 6월로 다가옴에 따라 차환 발행을 검토 중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RCPS의 만기 대응을..
2017.03.16
한지웅 기자
넷마블 상장 본격화…3兆 조달해 M&A 포석
올해 기업공개(IPO)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공모 일정이 이번주 가시화된다. 지난해 리니지2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실적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공모자금을 활용한 인수합병(M&A)도 추진할 예정이라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넷마블는 오는 17일 전후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2017.03.16
조윤희 기자
"관심은 INGㆍ교보뿐"...한화生 매각주관, 외국계 증권사 결국 불참
예금보험공사의 한화생명 지분 매각에 외국계 증권사가 불참했다. 시장의 관심사가 ING생명과 교보생명 관련 일감 따기에 몰려 있어 이해상충 문제로 접근을 하지 않은 탓으로 풀이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이달 말 한화생명 지분 15.25%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03.16
위상호 기자
인사 시즌 끝났지만...금융권 인사 태풍은 진행 중
연말에서 정기 주주총회로 이어지는 정기인사 시즌이 끝났지만, 금융권의 인사 태풍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요 금융그룹의 수장 및 핵심 계열사 대표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며 올해 내내 인사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포스트 한동우' 체제를 가까스로 완성했다. 그룹의 제2·제3..
2017.03.16
이재영 기자
미전실 해체...삼성 금융사 CEO에겐 '위기이자 기회'
삼성의 수뇌부인 ‘미래전략실’ 해체 이후 삼성 금융사들의 변화방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열사마다 독자 생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면서 이전보다 CEO 역할론이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계획대로 이사회 중심의 체제가 갖춰진다면 CEO들에겐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2017.03.16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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