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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보다 非본업 강조하고 나선 기업들
정치 공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뒤숭숭한 연초지만, 기업들은 새해 계획을 발표하며 제 살 길을 찾아가고 있다. 기업들의 발표를 살펴보면 공통점이 보인다.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국내 저성장 기조 고착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하나같이 비(非)본업 강화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국내 통신사들은 주력사업인 통신업 외에..
2017.02.15
이도현 기자
현대시멘트 본입찰, 한앤코-글랜우드 등 6곳 참여
매각을 추진 중인 현대시멘트 본입찰에 인수후보업체가 참여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측이 이날 오후 본입찰을 실시한 결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 한라시멘트 계열(베어링-글랜우드 PE) , IMM PE, 파인트리 자산운용, LK투자파트너스-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 등 5곳의 주요 재무적투자자(FI)들과..
2017.02.14
한지웅 기자, 이서윤 기자
한온시스템, 인도 자회사 530억에 매각
한온시스템은 14일 인도 자회사 비스테온일렉트로닉스 인디아(Visteon Electronics India Private Limited)를 533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비스테온 일렉트로닉스는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71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에는 824억원의 매출과 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바 있다. 한온시스템은..
2017.02.14
한지웅 기자
VIG파트너스, 7000억 3호 블라인펀드 결성 완료
VIG파트너스가 3호 블라인드펀드 결성을 완료했다. VIG파트너스는 12곳의 국내 대형금융기관들이 투자한 'VIG제3의1호'(2526억원), 7곳의 해외 기관이 투자한 'VIG제3의2호'(1940억원), 국민연금이 투자한 'VIG제3의3호' 등 총 7000억원 규모의 3호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투자자들은 보험사, 증권사, 펀드 오브 펀즈(Fund..
2017.02.14
한지웅 기자
현대시멘트 매각, 한앤코·베어링·IMM 3파전 예고
현대시멘트 인수전이 한앤컴퍼니, 베어링PEA-글랜우드PE 컨소시엄, IMM프라이빗에쿼티 등 재무적투자자(FI) 간 각축전이 될 양상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치러지는 현대시멘트 본입찰에 한앤컴퍼니, 베어링PEA-글랜우드PE 컨소시엄, IMM PE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지난해 말 매각 측은..
2017.02.14
한지웅 기자, 이서윤 기자
'통신업 집중'으로 연임한 KT 황창규, 돌고돌아 '비통신 강화'
"KT는 더이상 통신회사가 아니다, 2015년 비(非)통신 매출 18조 달성하겠다"(2011년 이석채 KT 회장) "2020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20%~30%로 키우겠다"(2017년 황창규 KT 회장) 황창규 KT회장이 ‘비(非)통신 강화’를 목표로 2기 출범을 알렸다. 취임초 ‘통신 본업 회복’을 내세웠다가 이제 다음 임기에는 비통신 부문에서 성장..
2017.02.14
차준호 기자
박삼구 회장 금호타이어 인수자금, 100% 대출로만 허용...인수조건도 승계
금호타이어가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雙星)와 지분 42.01%를 포함한 경영권 매각을 협상중이다. 이르면 2월중으로 매매계약(SPA)체결에 대한 가시적인 그림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박삼구 회장의 우선매수권을 활용한 금호타이어 재인수 가능성도 부각되면서 1조원대 자금조달에 대한 언급도 나오고 있다. 다만 박삼구..
2017.02.14
현상경 기자, 위상호 기자
유통 빅3, 지난해 장사 어려웠다…시장 기대 못미친 실적
대형 유통 3사가 지난해 힘겨운 장사를 이어갔다. 계속되는 경기불황 탓에 신규출점 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으며 3사 모두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실적을 냈다. 지난해 유통 빅3 중 수치상으로 가장 유의미한 실적을 낸 곳은 롯데쇼핑이다. 롯데쇼핑은 3년 만에 전년 대비 연간 영업이익이 오름세를 보이는..
2017.02.14
김은정 기자
국내 석유화학社, 구조적 리스크 해법은 '글로벌 M&A'
국내 대형 석유화학사들이 연초부터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업황 호조에 따른 재무여력 강화가 일차적 이유지만 그 이면에는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에 대한 고민이 깔려 있다는 평가다. 실적을 견인한 유가는 올해부터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고 내년부터 공급과잉 우려도 해소되지 못했기..
2017.02.14
이서윤 기자
2016년 지방지주 실적, M&A서 희비 갈렸다
JB금융지주의 지난 해 당기순이익이 30% 이상 성장했다. 한 자릿 수 증가에 그친 BNK금융, 전년보다 순익이 감소한 DGB금융과 대조적인 모양새다. 인수·합병(M&A)한 자회사 덕을 톡톡히 봤다. "두 지주는 은행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DGB금융에 대해서는 비은행 금융회사 인수를 통한 수익 다각화..
2017.02.14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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