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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안진 ‘묘수’ 찾지만…꼬여만 가는 ‘실타래’
딜로이트안진이 대우조선해양 회계부정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하는 모양새다. 검찰은 결국 법인기소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고, 금융감독원도 징계수위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업계에선 빅4체제가 무너질까 우려 섞인 시선으로 사태의 진행사항을 살피고 있다. 함종호..
2017.01.02
양선우 기자
SK이노베이션, 화학·석유개발·배터리에 3조원 투자
SK이노베이션이 올해 3조원 규모의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파트너링과 인수합병(M&A) 강화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도 내놨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주 김준 총괄사장 주재로 경영진 회의를 열고 2017년 화학과 석유개발, 배터리 사업 분야 등에 최대 3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준..
2017.01.01
이도현 기자
우리銀 신규 사외이사 5명 선임…4일 이사회서 의장 결정
우리은행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과점주주들이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5명을 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는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한화생명 추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한국투자증권), 박상용 연세대학교 명예교수(키움증권), 장동우 IMM인베스트먼트 대표(IMM PE), 톈즈핑(田志平) 베이징 푸푸다오허..
2016.12.30
위상호 기자
'4조' 증권사, 단기금융 허용…부동산 투자는 10% 이내만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인 증권사에게는 단기금융 업무를, 8조원 이상인 증권사에게는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령안을 30일 입법예고했다. 조건 충족을 위한 자기자본 산정 기준과 증권사의 건전성 규제를 정비한 금융투자업규정..
2016.12.30
김진욱 기자
NICE신평도 신세계㈜ 신용등급 하향…유효등급 AA로
신세계㈜의 유효등급이 AA로 하향조정됐다. 현금창출력 대비 채무부담 수준이 예상보다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 탓이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30일 신세계㈜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0'로 한 단계 강등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됐다. 앞서 한국기업평가가 올 6월 신세계㈜의 신용등급을 'AA0'로..
2016.12.30
김은정 기자
호텔롯데, 월드타워점 탈환 후 IPO 채비...해외 M&A로 '스토리' 만들기
호텔롯데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사업권 탈환으로 기업공개(IPO)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면세점 특혜 의혹을 둘러싼 특검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어서 이의 향방을 주시하며 호텔롯데 상장을 위한 그림을 조심스레 그려나가는 분위기다. 롯데그룹은 해외시장을 공략포인트로 삼아 호텔롯데의 경쟁력 향상에 힘을 실어주고..
2016.12.30
김은정 기자, 이재영 기자
SK해운 FI 교체 추진...SK㈜의 재무부담 우려는 여전
SK㈜가 SK해운 재무적 투자자(FI) 회수 문제에서 계속 얽매일 것으로 전망된다. SK해운의 재무 여건이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FI들이 그룹차원의 투자회수 보장 조건을 요구하는터라 앞으로도 SK㈜ 부담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SK해운 측과 지분 투자 방안을 협의 중이다...
2016.12.30
이서윤 기자, 위상호 기자
삼성증권, 증자로 매각 가능성 줄였지만...자본 효율성 '우려'
삼성증권이 이달 자기자본을 7000억원 늘이며 초대형 투자은행(IB)에 한 발 다가섰다. '매각설'은 일단 잠잠해졌지만 시장의 평가는 오히려 차가웠다. 이달 삼성생명은 3000억원 규모의 삼성증권 자사주를 매입한다. 삼성증권의 3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에도 참여해 또 한 번 삼성증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이은..
2016.12.30
조윤희 기자
효성 3세경영 본격화…조현준 사장, 회장 승진
효성이 29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하는 승진인사를 단행하며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삼남인 조현상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현준 신임 회장은 지난 2007년 1월 사장 승진 후 10년 만에, 조현상 신임 사장은 2012년 1월 이후 5년만에 승진했다. 조석래 전 회장은 사임했지만..
2016.12.29
한지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합병 법인 공식 출범
미래에셋대우가 합병 과정을 마무리하고 통합 법인으로서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말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지 1년 만에 정식 합병 법인이 됐다며 이 같이 전했다.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은 6조6000억원으로 국내 증권사 중 최대 규모다. 자산은 62조5000억원, 고객 자산은 220조원이다...
2016.12.29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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