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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해외로'…역동성 떨어진 국내 M&A 시장
국내 대기업들이 새로운 수익원 발굴을 위해 해외기업 인수를 늘리면서 올해 아웃바운드(Outbound) 거래 건수와 규모 모두 평년 수준을 웃돌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기술력 있는 회사들을 사들였고 올해도 그 흐름을 유지했다. CJ그룹도 각 계열사 별로 해외 기업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반면 국내 M&A 시장은..
2016.12.23
이서윤 기자
5년 만에 존재감 바닥 된 채권자본시장
한 때 회사채 시장은 기업들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이라고 불렸다. 기업들은 유동성을 확충해야 했고, 시장에 자금은 넘쳐났다. 5년 만에 상황은 뒤바뀌었다. 기업들의 자금 소요는 줄었고, 조달 문턱 역시 높아졌다. 한 때 증권사들은 주관사가 되기 위해 경쟁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제는 몇몇 증권사에 쏠림..
2016.12.23
이도현 기자
SK가 먹여 살린 회사채 시장…외형 축소는 불가피
저성장 고착화와 취약업종 구조조정이 진행되면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우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마저 줄어드는 가운데에서 SK그룹이 시장에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 SK그룹은 올해 최대 이슈어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앞으로가 더 문제다. 탄핵 정국으로 기업들의 활동은 사실상 멈췄고, 투자자들의..
2016.12.23
이도현 기자, 경지현 기자
수수료 덤핑시대 끝? ECM 수수료, 질과 양 모두 '성장'
2016년 주식시장(ECM)엔 모처럼 돈이 돌았다. 제 살 깎아먹기식 '수수료 덤핑'도 줄었다. 삼성 등 대기업 그룹 관련 대형 거래가 잇따라 나온데다, 주식인수업무에서 수익성을 높이려는 증권사들의 노력이 합쳐지며 총 수수료 규모와 평균 수수료율이 모두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6.12.23
이재영 기자
벌써 힘빠진 스튜어드십 코드...금융위·복지부 밥그릇 싸움 탓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요구하는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가 힘 빠진 채 첫 발을 뗐다. 정부 부처간 갈등으로 인해 관리감독할 힘이 부족한 민간기관이 전면에 나선 까닭이다. 스튜어드십코드 제정위원회(제정위)는 지난 19일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한국형..
2016.12.23
김진욱 기자
대형사만 찾는 '쏠림현상' 두드러져...투자 활기 잃었다
올 한해 국내 자본시장(Capital Market)을 규정 짓는 키워드는 '탈(脫)자문사', '자본확대' 그리고 '쏠림현상' 등으로 요약된다. 대기업들은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만큼 큰 설비투자나 M&A에 나서는 대신, 계열사 및 사업부 재정비 혹은 오너가 승계나 지배구조 개선에만 집중했다. 이로 인해 자금조달을 도와주거나 컨설팅과..
2016.12.23
이도현 기자, 이재영 기자
유니온, 쌍용머티리얼 800억에 경영권 인수
OCI계열 유니온이 쌍용머티리얼을 인수한다. 유니온은 22일 쌍용머티리얼 지분 52.17%를 8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내년 3월 14일이다. 지난 14일 쌍용머티리얼 매각주관사 삼일PwC가 실시한 본입찰엔 유니온과 극동유화가 참여한 바 있다. 당초 예비입찰에는 SKC와 KCC, 일진머티리얼즈 등이..
2016.12.22
한지웅 기자
"아이스파크에 성금까지"…KDB산업은행, 연말 사회공헌활동 적극
‘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진 KDB산업은행이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청을 방문,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임직원들이..
2016.12.22
인베스트조선 기자
기댈 곳은 '삼성'뿐?…삼성 따라 해외 나간 회계법인
올해 회계법인들이 기댈 곳은 '삼성'뿐이었다. 구조조정 딜이 많은 한해였지만 이는 클로징 시점이 불투명하거나 큰 돈벌이가 되지 않았다. 회계법인들은 늘어나는 삼성그룹의 해외 인수·합병(M&A)에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쏟아 나갔다. 올해 국내 10대 그룹이 진행한 M&A는 지난해보다도 별다른 특징이 없었던..
2016.12.22
김은정 기자, 양선우 기자
한국 M&A 시장에서 설 자리 잃어가는 외국계 IB
기업 인수·합병(M&A) 자문 시장에서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시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올해 수조원에 달하는 거래들이 연이어 터지며 전체 거래 규모도 지난해와 비슷했다. 하지만 외국계IB들의 자문 실적은 작년보다 줄었고 자문한 거래가 무산되는 사례들만 부각됐다...
2016.12.22
이서윤 기자,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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