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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선' 카운트다운…조용병 행장으로 기우는 무게추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를 결정하는 논의 일정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조용병 신한은행장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다'는 관측과 '후보가 적어 경쟁과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신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회장 선임 시스템을 체계화했는데, 외부에 대한 벽이 높아 아쉽다는 평가다. 신한금융이..
2016.12.22
김진욱 기자, 양선우 기자
압도적 '숫자'에도 '위기설' 사그러지지 않는 김앤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닐’ 정도로 치열했던 지난해 상위 로펌 간 경쟁 구도와 달리, 올해 인수·합병(M&A) 법률 자문 시장은 일찌감치 김앤장의 독주로 마감했다. 하지만 김앤장의 ‘데이터’와 별개로 “이전 같지 않다”는 업계 내 분위기는 식지 않고 있다. 조 단위 큰 장이 이전만큼 열리지 않은 시장 상황을..
2016.12.22
차준호 기자
1년간 7차례 매수·합병…넷마블 끝없는 '확장'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끊임없이 해외를 포함한 외부 인수합병(M&A)을 시도하고, 동시에 계열사를 정돈하고 합병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에만 다섯 차례에 걸쳐 외부 M&A에 나섰다. 20일 인수를 공표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가 가장 큰..
2016.12.22
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産銀 지원으로 인수하는 알헤시라스 터미널, 활용도는 '글쎄'
현대상선의 한진해운 자산 인수과정이 산 넘어 산이다. 사실상 스위스 MSC가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확정 지은 가운데 현대상선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TTIA, Total Terminal International Algeciras)'은 향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시각이 나오고 있다. 현대상선은..
2016.12.22
김은정 기자, 한지웅 기자
'장사 잘 한' 유진ㆍ키움ㆍ유안타, 인수 수수료율 3%대
2016년 주식자본시장(ECM) 시장에서는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의 행보가 돋보였다. 대형사에 비해 주관 금액은 적었지만 수수료율은 대형사보다 월등히 좋은 조건이었다. 양보다 질을 선택한 전략이 효율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인베스트조선 2016년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ECM 부문에서 올해 가장 높은 수수료율을..
2016.12.22
조윤희 기자
SK하이닉스, 충북 청주에 반도체 공장 건설…2.2조 투입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공장을 신설한다. 투자 규모는 2조2000억원이다. SK하이닉스는 2조2000억원을 투입해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공장을 증설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다음 달 설계에 착수하고 2018년 6월까지 공장 건물과 클린룸을 건설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측은 "생산에 필요한..
2016.12.22
조윤희 기자
SK그룹 인사, '최태원 체제 구축'과 'ICT사업 새판짜기'로 압축
SK그룹이 최고경영진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변화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 최태원 회장 측 인사들이 주요 계열사 임원으로 선임되며 친정체제도 구축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적으로는 그룹 신사업 중 하나인 ICT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모양새로 풀이된다. ◇주요 경영진 세대교체하며 최태원 회장 친정체제 강화..
2016.12.21
이서윤 기자
거래소 "2017년 코스피에 20개사 상장…6조 규모"
내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기업이 20곳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는 21일 국내 주관사를 대상으로 2016년 IPO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코스피 상장 기업은 약 20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 공모규모는 6조원 내외다.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은 16개사로, 2010년 이후 최대규모인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2016.12.21
조윤희 기자
SK그룹, 사장단 '세대교체'…수펙스 조대식 신임 의장 선임
SK그룹이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최고경영진 인사 및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주요 계열사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SK그룹은 21일 관계사별 이사회와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2017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수펙스 의장 및 대부분 위원장이 교체되고 주요 관계사 경영진도 바뀐다. 수펙스 신임..
2016.12.21
이서윤 기자
법원, MSC 롱비치터미널 인수 본계약 허가
스위스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인수한다. 21일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20일 MSC가 한진해운이 보유한 롱비치터미널(TTI)의 지분 54%를 인수하는 본계약(SPA) 체결을 허가했다. 현재까지 계약금은 납부하지 않은 상태다. 한국의 도산절차를 승인한..
2016.12.2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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