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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 IPO 휩쓴 한국證, 6년만에 IPO 주관 1위
올해 기업공개(IPO) 주관 순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두산밥캣이 판을 좌우했다. 이들 거래의 주관사단이 고스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양사의 기업공개(IPO)에 모두 참여한 한국투자증권은 2016년 누적 주관순위 1위에 올랐다. 2010년 이후 처음이다. 13일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2016.12.21
조윤희 기자
한국證·NH證 '용호상박'…결국 한국證이 웃었다
2016년 국내 주식시장(ECM) 리그테이블 주관 부문에서 한국투자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3분기까지 앞서 있던 NH투자증권을 11월 한 달만에 뒤집으며 따낸 역전승이다. NH투자증권은 인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체면을 세웠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1위 다툼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2016년 한 해동안 27건의 거래를 주관하며..
2016.12.21
이재영 기자
기업재무안정 PEF 상시화…창업·벤처전문 PEF 내년 도입
정부가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PEF)를 상시화하기로 했다. 창업·벤처전문 PEF도 내년 도입된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날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3년 한시로 도입됐다가 지난달 폐지된 ‘기업재무안정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에..
2016.12.20
위상호 기자
삼성證 3500억원 유상증자 결정...자기자본 4조원 확보
삼성증권이 3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달 초 삼성증권의 자사주를 매입한 삼성생명은 유상증자 참여로 다시 한 번 삼성증권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4조원대 초대형IB 요건 충족 위해..
2016.12.20
조윤희 기자
넷마블, 9000억원대에 '카밤' 벤쿠버 스튜디오 등 인수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다중접속 게임사인 '카밤'(Kabam)의 밴쿠버 스튜디오와 일부 지사를 인수한다. 인수대금은 약 900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카밤의 벤쿠버 스튜디오와 오스틴 지사 고객 서비스팀, 샌프란시스코 지사의 사업 개발팀, 마케팅팀, 이용자확보(UA)팀을 인수하기로..
2016.12.20
조윤희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금, 교보생명 투자지분 일부 회수 추진
교보생명 2대주주 캐나다 온타리오교직원연금(OTTP)이 지분 일부를 매각해 투자회수에 나선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온타리오교직원연금은 최근 교보생명 주식 약 2.9%를 새로운 재무적투자자(FI)에 매각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내 매각 종결을 앞두고 있다. 인수자는 해외 세컨더리 전문 사모펀드(PEF)인..
2016.12.20
위상호 기자, 이서윤 기자
농협중앙회, 부행장보 자리 만든 NH농협은행에 ‘낙하산 인사’
NH농협은행이 출범 5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농협중앙회의 입김이 거세다. 임원인사에서 부행장이 대규모 물갈이된 데 이어 부행장보에는 중앙회 출신 등 외부인사로 채워졌다. NH농협은행 내부에서 이를 놓고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에 부행장보로 임명된 인사는 총 4명이다. 스마트금융부장을 지낸 소성모..
2016.12.20
양선우 기자, 김진욱 기자
불확실성 줄고 금리 유지…생보사 상장, 내년 상반기 그나마 적기?
내년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생명보험사의 기업공개(IPO) 추진 동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장금리 급등으로 회복된 투자 기대감도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일시적 현상이 겹칠 내년 상반기가 생보사 IPO를 추진하기에 적합한 시기일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지난달..
2016.12.20
위상호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연임, 가능할까?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공식적으로 연임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포스코 차기 리더십을 두고 그룹내부와 외부에서는 여러 관측과 논평이 엇갈리게나오고 있다. 권 포스코 회장은 이달 초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연임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권 회장은 "지난 3년간 추진해왔던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겠다"며 향후 포스코의 3년을..
2016.12.20
경지현 기자
NICE신평, GS건설 신용등급 'A-'로 하향 조정
GS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이 한 단계 강등됐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19일 GS건설 장·단기 신용등급을 각 A(부정적), A2에서 A-(안정적), A2-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중동지역 손실 플랜트 공사 완공 지연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지연된 점 ▲자구계획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재무안정성이 지속되는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2016.12.19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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