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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연말까지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7조원 맞춘다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연말 기준 자기자본이 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합병 및 후순위채 발행, 올해 순이익을 합산한 규모다. 자사주 매각 등 추가 자본 확충은 내년 시장 추이를 보고 결정한다. 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옛 대우증권)는 연말까지 4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키로 하고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다...
2016.12.08
이재영 기자
'거수기' 국민연금 막을 스튜어드십코드, 날 무뎌진 까닭
기관투자가의 수탁자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한국형 스튜어드십코드(Stewardship Code)' 도입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최대 이해관계자인 국민연금공단이 여전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의 참여를 이끌어내 제도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무관심한..
2016.12.08
김진욱 기자
삼성물산 잘 만들겠다는 이재용 부회장…결국 해법은 '지주사'뿐
지난 6일 재벌 총수들에 대한 국정조사는 말 그대로 ‘삼성’ 청문회였다. 대통령 비선 실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그 대가로 국민연금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여부를 놓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질타가 쏟아졌다. 이재용 부회장은 “합병이 승계를 위한 절차가 아니었다”는 기존 해명을 고수하면서..
2016.12.08
이도현 기자
보험사, '부채적정성평가' 제도 개편 늦어진다
올해 연말로 예정되어 있던 보험사 부채적정성평가(LAT) 제도 개편이 늦어질 전망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AT제도 개편 일정은 내년 상반기 정도로 미뤄질 전망이다. 당초 금감원은 올해 말까지 운용수익률 기준으로 적용됐던 할인율을 시중금리 수준으로 낮추는 제도 개편을 시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업계 의견을..
2016.12.08
양선우 기자
SKC, 쌍용머티리얼 인수 추진...핵심후보로 부각
오는 14일 본입찰이 예고된 쌍용머티리얼 매각에 SKC의 인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머티리얼 매각 숏리스트에는 이미 알려진 KCC, 유니온, 일진머티리얼즈, 극동유화 이외에도 SKC가 포함됐다. SKC는 LG-한화 등이 주요 후보로 거론된 이번 거래 초반부터 인수전에 참여했으나 최근 들어..
2016.12.07
현상경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기관 매도폭탄, 해외지수 편입으로 버텼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 이후 주가 추이가 외국인의 수급에 의에 좌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관은 바이오로직스를 단기매매성 종목이라고 보고 대규모 매물을 쏟아냈지만, 주가는 해외 주요지수 조기 편입 이벤트에 힘입어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이벤트가 종료되고 외국인 추가 매수 요인이 줄어들며 주가는 하락..
2016.12.07
이재영 기자, 조윤희 기자
비은행 부문 확대 나선 농협금융 …엔진 꺼져가는 농협생명ㆍ손보
농협금융 보험계열사인 농협생명·손보의 성장엔진이 꺼져가고 있다.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비금융 부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나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카룰’ 유예도 내년이면 끝나 현상유지도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농협금융은 최근 발표한 내년도 사업전략을 통해 그룹의 안정적인..
2016.12.07
양선우 기자
경쟁사 쑥쑥 크는데...내년도 지주 지원 막힌 NH투자증권
NH금융지주가 최근2017년 경영전략을 발표했으나 주요 계열사에 대한 자본확충 의지나 여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합병 3년차를 맞는 NH투자증권은 내년에도 각자도생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내년에도 자체 성장 전략을 고수할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미 어음 발행과 외국환 업무를..
2016.12.07
조윤희 기자
SKT 완전자회사 되는 SK컴즈, 재기 여부는 불투명
SK컴즈가 SK텔레콤 완전 자회사 편입으로 전환점에 서게 됐다. 다만 수년간 적자로 경쟁력이 약해진 터라 당장은 SK텔레콤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4일 주식교환 방식으로 SK컴즈를 완전 자회사로 만든다고 밝혔다. 약 400억원을 들여 소액 주주가 갖고 있는 35%가량의 지분을..
2016.12.07
이서윤 기자
'비전'만 앞선 NH銀 내년 사업계획
NH농협은행이 내놓은 2017년 경영전략에 '현실성'과 '자신만의 특색'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경쟁사에 비해 내부역량이 아직 미치지 못하거나, 지금까지의 노선과 상반되는 계획도 눈에 띈다. '빅 베스'(big-bath) 등 시련의 한 해를 보내며 달라져야 한다는 고민이 반영된 계획으로 보이지만, 좀 더 정교해야 하지..
2016.12.07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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