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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ㆍ박상용 교수 등, 우리銀 사외이사로 추천
우리은행 과점주주가 추천하는 사외이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이 내정되는 등 차기 이사진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사외이사 추천권을 행사하기로 한 5곳의 과점주주는 각각 후보자 추천을 마쳤다. 한국투자증권은 신상훈 전 신한금융 사장, 키움증권은 박상용 연세대 교수(전..
2016.12.06
위상호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 1년여만에 또 강등
국적 항공사들의 신용등급 하향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환경이 악화하는 가운데 과중한 재무부담은 계속되고 있고, 이를 만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한국기업평가는 6일 대한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아시아나항공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각각 한 단계씩..
2016.12.06
이도현 기자
무디스 "포스코건설의 대위변제 가능성, 포스코 신용도에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포스코건설의 차입금 대위변제 가능성이 현실화할 경우 포스코의 신용도에 부정적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11월29일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 New Songdo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Limited)가 조달한 8787억원의 대출금에 대한 리파이낸싱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를 대위변제하기로..
2016.12.06
이도현 기자
그룹 총수들 민낯공개에도…관련 그룹株 주가 모두 올라
삼성·LG·현대차 등 국내 9개 주요 그룹 총수들의 국정조사가 진행됐지만 오히려 관련그룹 계열사 주가는 코스피 지수 상승폭 보다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며 대부분 상승했다. 정치적 이슈 외 기업의 사업적인 이슈가 없었던 탓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6일 유가증권시장(KOSPI) 지수는 전일 대비..
2016.12.06
한지웅 기자
한신평,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 신용도 전망 '부정적' 조정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조정됐다. 두산밥캣 구주매출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일부 자회사가 자체 영업실적 회복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여부가 불투명한 점이 반영됐다.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은 6일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인 ㈜두산(A-)·두산중공업(A-)·두산인프라코어(BBB)·두산엔진(BBB+)..
2016.12.06
이서윤 기자
국정조사서 집중타 맞은 삼성 미래전략실의 미래는…
28년만에 이뤄진 재벌 총수들에 대한 국정조사는 말 그대로 ‘삼성’ 국정조사였다. 대통령 비선 실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그 대가로 국민연금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여부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 과정에서 삼성 미래전략실(이하 미래전략실)의 책임론이 불거졌다. 법적 책임도, 권리도 없는..
2016.12.06
이도현 기자
MBK파트너스, 41억달러 4호 펀드 자금모집 완료
MBK파트너스는 41억달러(약 4조8000억원) 규모의 4호 펀드 자금모집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지난 9월 중순 이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전세계 50개 유한책임사원(LP)를 대상으로 펀드레이징을 시작했다. 당초 35억달러(약 4조)를 목표로 했으나 70억 달러(약 8조10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상한선인 41억달러까지..
2016.12.06
위상호 기자
CJ헬로비전, 경남지역 SO '하나방송' 인수
CJ헬로비전이 유료방송사업자(SO) 인수합병(M&A)에 다시 나섰다. 6일 CJ헬로비전은 하나방송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방 SO인수는 2014년 강원방송 인수 후 2년 만이다. 인수 금액은 225억원이다. 하나방송은 경남지역 SO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지역을 사업권역으로 두고 있다. 변동식 CJ헬로비전..
2016.12.06
이서윤 기자
최악의 1년 겪은 부품사 '양강'…자신감 찾은 LG이노텍·자조적인 삼성전기
국내 양대 부품사인 LG이노텍과 삼성전기에게 2016년은 최악의 한 해로 기록되고 있다. 전방 사업인 스마트폰에서 ‘G5’와 ‘갤럭시노트7’이 참담한 실패를 겪으면서 두 회사의 실적도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위기 이후에 대한 투자자들의 평가는 점점 엇갈린다. LG이노텍은 듀얼카메라와 자동차 전장으로 '반전'의 조짐을..
2016.12.06
차준호 기자
출자부터 운용사 선정까지…석연찮은 문체부 한중콘텐츠펀드
문체부가 골머리를 앓았던 한중콘텐츠펀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문체부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출자일정이 빈번하게 바뀌는 등 사업계획 수립에서부터 운용사 선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의혹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사실상 특정 운용사만 지원..
2016.12.06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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