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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동양 경영참여 성공…주총서 이사선임 안건 가결
유진기업이 ㈜동양 이사회 진입에 성공했다. 경영참여를 선언한지 1년여 만이다. 2일 ㈜동양은 임시주주주총회를 열고 유진기업이 제시한 ▲이사 수 현재 10명에서 13명으로 증원 ▲(1호안건이 통과할 경우)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정진학 유진기업 사업총괄사장, 이동명 법무법인 처음 대표변호사 등 3명을..
2016.12.02
한지웅 기자
CJ CGV, 말레이시아 극장 'GSC' 인수 추진 중단
CJ CGV가 말레이시아 최대 극장체인인 GSC(Golden Screen Cinemas) 인수를 추진했다가 중단했다. 1일 CJ CGV 측은 "올해 여름까지 GSC 지분 인수를 검토했지만 매각 측의 정보 제공 등이 부실해 거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지금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밝혔다. GSC는 말레이시아 대형 극장체인으로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등..
2016.12.02
이서윤 기자
[인포그래픽] 현대차, 돌아서지 않는 투자 심리
2016.12.02
윤수민 기자
같은 날 공모, 다른 결과…연말 IPO 성적 '극과 극'
연말에 기업공개(IPO) 공모가 몰리며 일정이 겹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한정된 국내 공모주 시장에서 비슷한 일정으로 청약을 진행하다보니 업종의 매력도와 주관사의 전략에 따라 흥행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올해 11월 이후부터 연말까지 상장 공모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인 기업은 모두 25곳에..
2016.12.02
조윤희 기자
대성산업가스 매각, "해외후보들 부담...SK도 미지근"
산업용가스 제조업체 대성산업가스 매각이 시원치 않게 진행되는 모양새다. 시장점유율 1위인 업체인 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매물이란 평가지만 독과점이슈, 자체적인 M&A 등으로 전략적 투자자(SI)들 상당수의 인수 전 참여가 불투명하다. 일부 후보는 인수포기 가능성이 높은데다 유일하게 '기댈 곳'으로 꼽힌 SK그룹마저..
2016.12.02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SK그룹, 내년 채권 만기물량 '4조' 최대…개별기업은 현대제철
SK그룹이 2017년에 4조원이 넘는 회사채 만기물량에 대비해야 한다. 개별 기업으로는 현대제철과 삼성물산이 1조원 넘는 회사채 상환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KIS채권평가와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는 총 28조6800억여원에 달한다. 카드·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과..
2016.12.02
이도현 기자
금호타이어 매각, 제 앞가림 급한 채권단이 완주 가능?
금호타이어 인수전은 해외 전략적투자자(SI) 간 경쟁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이들이 금호타이어에 얼마만큼의 가치를 부여할지는 미지수다. 국내외 정세가 출렁이고 금융회사들도 내부 정비가 우선인 상황이라 채권단이 매각을 완주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지난 9일..
2016.12.02
위상호 기자
'ELS 충격파'…한화투자證, 신용등급 'A+'→'A'로 하락
대규모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한화투자증권의 기업 신용등급(Issuer Rating)이 한 단계 하락했다. 관련 손실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고, 기존 사업 경쟁력도 약화돼 수익 확보가 어렵다는 평가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은 30일 "사업부문 전반의 시장 지위가 하락한 한편, 운용 실적 관련 수익 변동성이..
2016.12.01
김진욱 기자
'매각 무산' 아주캐피탈, 신용등급 'A+'→'A'로 하락
매각이 무산된 아주캐피탈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락했다. 주력 사업의 경쟁력은 약화되는데, 이를 대체할 수익 기반이 변변치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30일 "신차 금융의 경쟁력이 약화돼 사업 안정성이 저하됐다"면서 아주캐피탈의 제305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2016.12.01
김진욱 기자
LG, 구본준 부회장에 힘 싣는다…LG전자 조성진 단독 체제
LG그룹이 구본준 부회장의 역할에 힘을 싣는 인사방안을 발표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기존 신사업 발굴에 더해 기존 주력사업들을 총괄하는 역할까지 전담하게 됐다. 인사발표 이전 점쳐졌던 구광모 (주)LG 상무의 승진은 이번 인사에서 제외됐다. 수익성 악화로 관심을 모은 LG전자의 인사는 기존 3인 사장 체제에서 단독 대표..
2016.12.01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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